83년생 돼지띠
아버지 50년생 호랑이띠, 어머니 54년생 말띠
아버지 정년퇴직하시고 국밥집 하고 계시고 부모님댁에 기생 중
어머니한테 돈달라 해서 만원 받아서 그걸로 담배사고 피시방가서 게임 좀 하고
집에서 아크서바이벌함. 돈드는 리니지나 던파는 안함.
나는 오버워치랑 아크서바이벌만 하는데 왜냐 돈 안드니까.
돈드는 겜 안함. 그지라서.
엄마한테 돈받아서 제네시스패스 구입해서 제네시스2 바로 딸려와서 즐김
난 싱글만 함. 공섭은 맨날 털려서...
게임하고 뒹굴고 자고 게임하고 뒹굴고 자고
담배 하루에 1갑 피우고 라면사고 과자사고
나이가 38살에 돈도없고 직장도 없어서 연애는 포기 38년 모쏠
누나 둘 있는데 둘다 출가외인 나한테 신경조차 안씀
나이 38살에 직장은 구해야지 않냐고 아버지가 닥달 할 때 가끔 택배상하차, 노가다 나가긴 함.
하지만 아버지는 하나뿐인 아들놈이 번듯한 직장 가지길 원하시고
어머니는 아들이 기술 좀 배우길 원하시는데 나이 38살에 기술이 뭔 소용이오
둘째누나 손절하기 전 나에게 해준 말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라. 라는데 사회복지사 알아보니 월급도 박봉에 일은 무쟈게 힘듬.
38살 무직백수 인생 우찌 살라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