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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게 그렇게 잘못인가요?정말서글퍼요

ㅇㅇ |2021.06.25 13:43
조회 12,769 |추천 6
심한 반곱슬이라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못봐주겠어서
2달3달전부터 가고싶었던 미용실

매직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일처리하다보면
계속 못갔는데

어린이집에 딸래미를 데리러가는 시간이 4시라
마침 왠일로 3시간정도 시간이 생겨서
미용실에 나왔어요
오늘아니면 1년은 걸릴것 같아서요...진심으루...ㅜㅜ

미용실에서 머리하던 도중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셨어요

오늘 할머니집에 오는날이니 아버님이 다른일처리도 하실겸해서
1시에 출발을 이미했다 그러시네요

그래서 저보고 생각이 없다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시네요
여자는 특별한날이 있어야 머리를 하는거지
이유없이 머리를 왜 하러갔냐고 꾸중을 하시네요..

시간내서 겨우 미용실 왔는데
머리하나도 마음데로 못하고 진짜 속상하네요ㅜㅜㅜ

그냥 푸념입니다..ㅠㅠ
아무데도 말할곳이 없어서요ㅠ...
추천수6
반대수71
베플00|2021.06.25 15:31
할 말은 하고 사세요. 무조건 네네 하면 사람 우습게 알아요. 내 주장도 하고 할 말은 하고 살아야 사람 우습게 못 봐요. 그리고 이건 님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요. 님 없으면 뭐 못하는것도 아니고 기다리시라해요. 나도 내 생활이 있는거지 무슨
베플ㅇㅇ|2021.06.25 14:40
머리하는 중에 오는 전화를 뭐하러 받아요. 그냥 무시하지.. 시어머니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할 때는 무대응. 무표정으로 쏘아보기가 최고입니다. 투명인간처럼 대해주세요.
베플ㅇㅇ|2021.06.25 14:16
여자는 특별한 날이 있어야 머리하러 가는거라고요? 시모는 다 늙어서 특별한 날이 없을 테니 미용실 못 간지 수십년 되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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