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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물림 사고에서 연락처를 허위로 찍어주고 간 견주를 찾습니다


# 일시 및 장소

-6월24일 저녁11시30분에서 35분경 신호공원박가네순두부 근처


# 가해 강아지

-골든리트리버, 25-30kg쯤,이름은 사랑이로 추정


# 가해견주

-30대에서 40대쯤 되보이는 부부

남자분 키는170정도이고 여자분은 163정도쯤 두분다 마스크를 안낌


# 사건

-가해견주랑 우리 강아지랑 지나가다 잠시 냄새를 맡으며 인사하는 와중에 골든리트리버가 갑자기 우리 강아지1의 목을 물었습니다.

상대견주는 줄을 당기며 제지하려하였고 우리 강아지1은 공중에서 흔들리며 떨어졌습니다.

떨어지자마자 다시 리트리버는 강아지1의 등과 옆구리사이를 물었습니다.

물린강아지가 비명을 지르고 피를 흘려 안고있는와중에 가해견주가 리트리버를 제대로격리시키지않아 우리 강아지2의 머리부분을 물게 되었습니다.

이후 상황이 정리가 되고 가해 견주는 우리 강아지1,2에게 "많이 아프겠네. 집가서 소독해야겠네"라고 말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병원가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자 견주분께서 집에 폰을 두고나왔다며 번호를 '직접' 찍어주시면서 "병원 다녀오면 제가 다 책임지겠으니 연락주세요"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집에 와서 병원에 가려고 전화 하였더니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카톡으로 프로필 확인하였습니다)


# 현재진행상황

-강아지1은 수술준비를 하고 있고 강아지2는 귀부분 지혈 및 소독 후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또한 강아지2의 소독 과정에서 붓기가 발생하게 되면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결과를 전달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닌거같고 신호동주민이라고 하셔서 알만한사람들은 알지않을까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목격한 분 또는 해당 견주를 아시는 분, 산책하다가 자주 마주치신 분(경로 파악을 위함)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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