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굼합니다.
작년 초 대출을받고 전세를 들어왔습니다 같은건물 윗층에 집주인분들이 살고있습니다.
처음 계약진행전 대출 100프로로 받고 들어오기로했고 부동산에서도 그렇게 얘기가 되었고 집주
인분과도 얘기가 되었습니다.
계약은 잘 진행이되었고 저희돈으로 도배를 하고 이사첫날 집에 방문하니 집전체에 하수구냄새가 진동을했습니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이요, 집보러왔을땐 나지않았던 냄새입니다. 이사첫날 냄새가나서 집주인분에게
수리요청드렸습니다. 근데 저희한테 수리비용을 내라고하시더라구요? 전세는 다 그렇게하는거라고...
저희가 쓰다가 냄새가나면 저희가 바꾸기라도하겠지만 쓰지도않은 이사첫날 하수구 수리비용을
저희한테 내라고하셔서 언쟁이있었습니다. 결국 저희돈으로 업체를 불러서 20만원이나들여수리했고 잘 지내던와중 싱크대 하수구가 막혀서 업체를 부르니 30만원이나왔습니다.
업체말로는 저희가 1년남짓살았다고 이렇게 막히지는않고 건물 하수관 자체에 때가 많이껴서 안쪽까지 때를 부시느라 돈이 많이나온거라 하셨습니다. 이 부분도 집주인을 불러서 얘기를하니 본인들은 상관이없으니 돈을 지불못하겠다 했습니다.
결국 여기서도 언쟁이 있었고 말이 통하지않는 분들이여서 저희가 고쳤습니다.
근데 이번에 또 화장실 세면대에서 냄새가 나서 집주인분께 얘기를드렸더니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관도 갈고 세면대도 갈아야한다며 비용이 30만원나오니 반을 지불하라는 것이였습니다참고로 집이 오래된 다가구 주택이며 내년1월 2년만기입니다.
집주인한테 얘기하기 전 업체에물어봤을땐 10만원정도 나올거라고 말해주셨었고 저희는 그래도 집주인한테 얘기를해서 고치는게 낫겠다, 우리가 조금 지불하더라도 집주인한테 얘기를하는게좋겠다 싶어 얘기를 했더니 30만원돈이 나온다니 저희입장에서는 기가차지않겠습니까
집에 하자문제가있을때 결론적으로는 저희가 비용을 다 지불했고 집주인이 지불했던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세면대 냄새문제로 언쟁을했는데 계약할때도 본인들은 몇천만원만 대출받고오는줄 알았더니 풀로 대출을 받고왔더라, 자기네는 풀로대출받는지 몰랐다, 아줌마가 전세를 처음살아봐서 모르는거지 원래 전세살면 살던사람이 다 하는거라고 하면서 사기꾼취급을 하더라구요..
정말 저희가 전세니까 처음부터 저희 잘못이 아니였던 문제도, 집에서 끝나는 문제가아니라 건물자체에서 문제가 있는것도 저희가 다~ 고쳐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베란다 윗층에서 물이새는데 그거 원래그렇다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했던분들입니다. 이건 언쟁하고 와서 보시고 고쳐주시긴했네요 (집주인 저희 윗집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