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내용이 아닌데 방탈 죄송합니다.
이 게시판이 가장 사람들이 많이 보는곳 같아서요.
얼마 전에 xxxxx샵으로 예약을 하고 미용실에 방문 했는데,
여러모로 제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보여주고 시술을 했느데 사진에는 머리가 뒷모습이 였습니다.
앞머리는 제가 어울리지 않아 요즘 유행하는 앞머리보다는 그냥 놔두고 시술을 하고 싶었는데,
동의나 상의 없이 유행하는 앞머리를 만들어 놓았고
여러모로 저한테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동의 없이 끝나고 시술 사진을 찍더라구요.
물론 뒷모습이라 그런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정보, 사진에 민감하기도 하고동의 없이 찍는다는 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신 안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xxxxx샵에서 리뷰를 남기라고 자동으로 카톡이 와서 리뷰로 마음에 안든다 쓰기는 뭐해서 쓰지 않고 별점 하나로 대신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미용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당연히 리뷰 관련된 내용이겠죠.
그런데 개인 핸드폰으로 문자가 온 걸 보니 제 번호를 알고 있는 게 되어버려서
저는 미용실에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준적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시술만 받고 나왔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xxxxx샵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자기 네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안심 번호만 전달이 되어서 시술이 끝나면 번호를 알수가 없다. xxxxx샵 귀책이 아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대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매장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본적도 가르쳐준적도없는데
xxxxx샵에서 알지 못한다면 제 번호를 가지고 있는게 말이되나요?
그 헤어샵을 방문한적도 없고 처음이였습니다.
리뷰는 본인이 느끼는걸 그대로 남기는 것이고 순화해서 시술이 뭐 어떻다 하면서 까지 쓰고 싶지 않았기에 별점을 하나를 주었을뿐인데.
cs직원은 오히려 매장에는 리뷰때문에 타격이 있어서 연락을 준거같다고 자기네는 책임없다만 반복했습니다.
혹시 이렇게 대처할까봐 녹취도 해놓았구요.
이거 도저히 xxxxx샵에서 알지 못한다면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cs직원도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 오히려 리뷰를 낮게 준게 잘못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미용실은 알수없는 경로로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리뷰때문에 연락을 받고
참고로 배달xxx 어플에서도 그렇게 많이 시켜먹어도 거의 다 리뷰 별 다섯개인데다가
평범하게 먹었어도 너무 맛있었다고 더운데 수고 많다고 거의 리뷰를 그렇게 적어온 사람인지라
악성으로 리뷰를 안좋게 적고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랬다면 머리 못한다고 리뷰를 달아놨었겠죠.
대처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우선적으로 개인정보가 어떻게 털린 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그게 너무 찝찝한데.......
여러분은 xxxxx샵 예약하지 말고 그냥 미용실 가세요....
저도 여태까지 그냥 갔다가 한번 예약해보고 갈까 했더니 이 사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