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글 처음 올려봐… 너무 답답해서ㅠㅠ
남자친구가 8일째 나 말고도 친구들한테도 연락두절이야.
핸드폰 전원도 아예 꺼져있어…
저번주 금요일에 아침까지 나한테 연락 보내놨는데,
금요일 오전 이후로 연락이 끊겼어… 그 뒤로 지금까지 연락두절이야
잠수이별이라고 하기에는 친구들한테도 연락두절인거 같더라고… 자취방에도 없길래 경찰에 신고 했는데 어머니는 아시는 거 같더라고…? 경찰한테 당분간 개인사정으로 연락이 어려울 거라 했어…
진짜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어머니는 절대 안알려주시고… 남친 친구가 여쭤봤는데 어머니가 조금 긴 여행을 떠났다고 언젠간 연락을 할거라 하셨대… 진짜 도대체 뭘까???
4년 넘게 사겼고 어디 갈때마다 항상 말해주는 사람이었어 근데 자취방에도 지갑도 그대로 놓고 어딜 나간 것 같더라고 무슨 급한일이길래…ㅠ 남친 알바 시간 공고도 며칠 전에 올라왔더라고…ㅎ
이정도면 무슨 일로 구치소 간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ㅠ어머니도 말 안해주시는거 보니… 근데 4년동안 그런 일 한번도 없었어!!
궁금하고 답답해서 글 올려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