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전 결혼한지...4개월이 넘은.....임신 6개월이 조금 넘은 새댁이랍니다.
저흰.......고정지출이 너무 많아서....적금 넣을 꿈도 못꾸네요....ㅡㅜ
어케 해야........언넝 돈을 모아 저희집을 장만할까요....ㅡㅜ
저흰 지금.....전세집 천만원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다들 천만원짜리 전세도 있냐 하더이다..하지만...여기가 약간 외지인지라...평수도 평수고..)
계약은 올해 11월까지구요....아무래도....그때 전세금을 올릴꺼 같네요......^^;;
(들어올때...다른집도다...적어도 100만원은 싸게 들어왔거든요...)
저희 신랑 연봉은 2100만원이구요.....제 연봉은 1700만원입니다. (저흰 사내 커플이죠..)
월 급여가.....신랑 170만원 + 저 85만원(두달에 한번씩은 170만원이죠..)
고정 수입은..................255만원인 셈이죠......
<고정지출>
차 할부금 : 50만원 (결혼전부터 할부금을 납부하고 있었는데...1년 남았어요..)
차 보험료 : 30만원 (총160만원 ; 6개월 할부로 내죠....저희신랑이 결혼 전 사고를 쳐서...ㅋㅋ^^;;)
신랑 종신 : 15만원
저 종신 : 14만원
신랑 운전자 보험 : 5만원
태아 보험 : 5만원
인터넷 : 3만원
신랑 보험 : 30만원 (7년짜리 적금식 보험이라더군요...아직....5~6년 남았다네요...이거라두 넣으니..)
핸펀비(둘합쳐) : 10만원
약값(카드) : 35만원 (6개월 할부죠...아직도....4번이나 더 내야돼여...)
<<<고정지출 : 총 197만원>>>
<생활비>
차 유지비 : 12~15만원
신랑용돈 : 12~15만원(주당 3만원씩)
제 용돈 : 12~15만원(주당 3만원씩)
식료비 : 10~15만원
병원비(약값) : 6~10만원(제가 임신중인지라....^^;; 게다가...몸두 안좋구...)
의류비 : 10만원~±?? (살림하는 처지라..정작 제 임산부 옷 몇개 없습니돠...ㅜㅜ)
경조사비(용돈이며..생일..졸업..등등) : 20~50만원 (대중없습니다.....꼬~~옥 일이 생기니...ㅡㅜ)
관리비 : 13만원(가스비 포함)
기타.....미용,세탁,수리 등등 잡비두 만만치 않지만서두....그런것은 다 제외하지요....
<<<생활비 : 최저95~160만원>>>
고정수입은 255만원인데.....지출은 292~340만원 정도이니....완전 적자인셈인데......
이런 상황에서....애까지 낳고 나면.......어쩝니까??
저두....일을 계속 해야되는데.....아기를 맡긴다 해도....40만원 정도 더 나갈듯 싶은데요...
적금도 하고 싶고......ㅡㅜ
저 혼자일때는 50만원 짜리 적금 넣어두....옷두 사구...차두 끌구...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결혼하고 나니까.....쪼들림의 연속이네요.....
게다가.....둘다 한 회사를 다니는데 2월 급여마저 나오질 않았답니다....ㅡㅜ
그렇다 보니....불안하기도 하고...
어찌해야 될까요..?? 웬만하면....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하는데....그래두.....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