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사위가 돈모아 사준집을
ㅇㅎ
|2021.06.28 11:08
조회 19,884 |추천 4
아들에게 증여하면 서운하나요?
저희 동네 어느집 상황입니다.
딸이 돈이 좀 많은 남자에게 시집가서 부모님 집을 새로 지어줬는데
몇 년 후 아들에게 홀랑 증여;;
딸이 섭섭해서 부모님이랑 연락 안한다던데
그 분들은 지어준건 고마운데 명의가 내꺼니 내꺼
내맘대로 하는데 잘못이냐
사위가 돈 많이 벌자나 했다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부모님 드리고난후니까 부모님맘이 맞기도 한거같고
딸입장에서는 또 장만해드려야하나 섭섭한것같기도하고
- 베플남자ㅇㅇ|2021.06.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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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저만해서 아들한테 증여할꺼다 미리 얘기를 해줘도 서운할판인데.. 또 집을 장만해줘야 하나 생각하다니.... 딸이 상등신이네.
- 베플33|2021.06.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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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딸이랑 사위가 사준 집을 아들을 줘요?? 딸은 호구에요?>
- 베플ㅇㅇ|2021.06.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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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부모랑 연 끊음. 딱 봐도 아들 위하는 집인데 ㅎㅎㅎ 거기에 딸은 또 다시 장만해줘야하나 고민한다고? 오랫동안 집에서 아들 위하고 딸은 노예로 가스라이팅 당하며 자랐네. 남편은 무슨 죄야. 더 늦기전에 빨리 정신 차리고 연 끊어야할텐데. 장윤정이 비슷했지.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열심히 돈 벌었더니 엄마가 돈 날리고 남동생에게만 잘해주고...그나마 장윤정은 그 밑도끝도 없는 늪에서 발을 뺐지만 저 딸은 아직 더 당해야 알것 같은데.
- 베플ii|2021.06.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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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혼당해도 싸.... 애초에 님 남편명의로 해놓고 거기서 사시게끔만 했어야지. 왜 명의까지 넘기니ㅠㅠ
- 베플ㅇ|2021.06.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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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사위 얻어서 집 받고 편히 살다가 아들 좋은 일 시키고.. 사위가 정 떨어져서 이혼 요구해도 할 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