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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잃은 실픔에 삶의 의지를 잃은 아이를 살려주세요!!

이 아이는 6월 29일 화요일 안락사 예정입니다.

이제 막 눈을 뜨고, 꼬물꼬물 기던 젖먹이 아기들과 헤어진 엄마는

철창 안 공간에서도 구석자리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새끼 잃은 어미의 마음......감히 상상도 되지 않아요...

그런 아이가 사람의 보살핌을 받아 

마음의 상처가 아무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결과는 이렇네요...

죽어야 하는 게 새끼 잃은 엄마의 결말이 되네요...


볼 때마다 등지고 있던 아이...... 

새끼도 잃고 이대로 사람에게 '새끼 잃은 어미'라고 잊혀질까봐

'젬마'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죽을 날을 받고서야 젬마는 이름이 생겼네요.

보석이라는 뜻으로...

마지막으로 이 귀한 아이를 알아봐 줄 분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젬마는 무척 온순하고 조용해서 등을 쓰다듬어도 

움찔거림조차 없이 손길을 받아주는 아이입니다.

텐션이 높지 않고 새끼를 잃었지만 

그래도 최근 밥을 주고 가면 다음 날 싹싹 먹었습니다.

사람이 있을 때 움직이지 않지만 없을 때는 움직이는 듯합니다.


따스한 보살핌이 필요한 젬마...

매 시간 함께 있지 않아도 돼요.. 아침, 저녁에 물, 밥 주고...누울 자리를 주고...

그리고 가족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에게 내팽겨쳐진 

젬마를 보듬어 줄 마음을 가진 분이면 충분합니다.


#경기_하남_2021_20224

여아/2018년생_15kg


#입양/구조로 살릴 수 있어요.


#입양 및 보호소 방문 문의

031-793-7802 하남동물병원

하남시 보호소는 상주자가 없으므로 꼭 방문 약속을 잡고 오셔야 해요!

(위 글은 봉사자님의 글입니다.)

(새끼는 보호소에서 어미와 분리시켰고 모두 입양됨)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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