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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지옥인거 같아

ㅇㅇ |2021.06.30 08:12
조회 815 |추천 0

우리가 헤어진날짜 6월8일 다 필요없으니깐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날로 돌아가고싶다 일년반동안 우리가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한순간 내 판단으로 인해 우리는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버렸네 그때 그냥 넘어갈걸 너가 잘못했다고 말했을때 받아줄걸 너무 후회가 된다 당연히 헤어지면 예전처럼 하루뒤에 연락올줄 알았는데 그러지도 않고 결국엔 몇일뒤에 너무 보고싶어 내가 연락을 하게됬는데 벌써 정리가 다됬다고 말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배신감 이라는 감정이 들더라 그래서 나도 마음에도 없는말을 해버렸지 그리고 그뒤에 또 연락을 해봤지만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너 다시 돌아갈수없는이유가 비참한 이유고 다시 돌아갈수없다는 말을 들으니깐 너무 허망하더라 같이 여행도 다니고 같이 살기도 하고 추억도 많고 누구보다도 널 잘아는 나 인데 결국 사랑보다 물질적인거에 선택했다는게 힘드네 이렇게 물질적인거에 선택한 너를 그만좀 내 머리속에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계속 생각이나니 오늘도 밤을새우고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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