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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진출한 새로운 한류

ㅇㅇ |2021.06.30 10:24
조회 29,280 |추천 83
추천수83
반대수3
베플그냥남자|2021.06.30 16:55
최근 몇년간 느낀거지만 우리나라는? 아니 나는 꽤 사대주의식 환상이 있었던거같음 서양에는 조리원이 없다. 왜 없지? 서양인들이랑 동양인은 몸구조나 체력이 달라서 그런가? 필요하긴한건가? 그냥 돈버리는거 아닌가? 이런식의 생각 서구권이 하고있는거면 선진적인거다 라는 환상이 있었는데 최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산후조리원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있는편이 좋은거고 오히려 서구권이 왜 이렇게 불편하게 살까? 하고 생각드는 점들이 많음 ㅋㅋ 처음 느꼇을때가 유럽여행갔을때 길거리에 쓰레기많고 전체적으로 지저분하다 싶은데 친구가 그래도 이 거리에 있으니깐 쓰레기도 있어보인다 라길래 '이 사대주의자야 저건 그냥 드러운거야 ㅋㅋ' 하면서 웃다가 급 생각들기시작함 ㅋㅋ
베플ㅇㅇ|2021.06.30 22:24
애낳기전에 조리원은 몸조리하고 쉬는곳인줄만 알았는데 하루종일 모유수유와의 싸움이였다. 수유실은 그야말로 전쟁터였다. 나름 알찬 강의 등등의 스케줄과 패키지로 있는 붓기빼는 산후마사지, 식사시간을 제외한 거의 모든시간... 따르릉 전화가 온다. 수유하시겠어요? 물어보는 말투지만 빨리오라는 말 같았다. 둘째인 엄마들은 일찍이 모유수유 포기하고 정말 푹 쉬는분들도 있었는데 난 첫째라 조금이라도 먹이고싶어 욕심부린것도 있긴하지만 정말 하루종일 누워서 쉴 시간도 별로 없이 수유실로 달려갔다. 저녁먹고 마지막 수유 하고나면 거의 기절해서 잤던거같다. 2주동안 밤에 잠을 잘수있었던게 얼마나 소중했던 시간이였는지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첫날 깨달았다. 조리원 갈때 제일 큰 팁은 수유실과 방이 같은층에 가깝게있는게 최고라는것.
베플ㅇㅇ|2021.06.30 16:53
목욕하는 아기보면서 사유리 아들 젠이랑 닮았네 일본아기들은 다 비슷하게 생겼나? 했구만 ㅋㅋㅋ 진짜 젠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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