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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평생 아들 짝사랑하고 딸은 평생 엄마 짝사랑한다

ㅇㅇ |2021.07.01 11:44
조회 66,578 |추천 168
추천수168
반대수13
베플|2021.07.01 18:30
자기가 집에서 차별 안받았다고 다른 집들도 다 그런 줄 아는 사람들 은근히 많네? 너가 밥 먹었으면 세계 기아 문제는 다 해결된거임?
베플ㅇㅋㅇㅋ|2021.07.01 13:30
나는 부모님이 두분 다 첫째셨고 없는 집에서도 두분 다 귀하게 컸음. 그래서 첫자식인 언니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고 나는 아들 바랐는데 태어난 둘째딸이라서 늘 뭐든지 덜 귀한 자식이란 취급을 받았었음. 나는 늘 돈벌어서 부모님한테 백화점서 영양제, 비싸진 않더라도 준명품인 가방, 지갑 사드리곤 했는데 언니는 선물 한번 한 적 없고 엄마카드 들고다니면서 차에 기름 넣더라. 우리 할머니 마저도 내가 용돈드려도 언니걱정에 눈물부터 흘리시는... 지금은 친정가족 아무도 안보고 살고 결혼해서 아들 딸 낳아 키우는데 진짜 난 그리 애들 키우지 말아야지 매일매일 다짐함.
베플ㅇㅇ|2021.07.01 13:38
본문의 본문 쓰니 같은 경우는ㅋㅋㅋ 멀리떨어져있는 자식 더챙겨주고 싶은 마음 뿐이었을 수도 있거임 평소에 못보니께..언니 유학같다왔을때 2주동안 물고 빨았음ㅋㅋㅋㅋ 2주 지나니까 점차 진정되더니 한달째부턴 얄짤없더라ㅋㅋㅋㅋ지금 나도 딴지역에서 일하는데 집가면 우쭈쭈 받음 근데 나라 지키러 가있는 자식 있으면 무슨 맴이시겠냥
베플ㅇㅇ|2021.07.01 23:11
우리 집은 남매인데, 오빠여서 솔직히 차별 많이 받음… 객관적으로 못사는 집이 아닌데도 상대적이라 그런지 차별이라 느끼는 게 많음. 옷? 자매보다야 덜하겠지만 내 옷장은 맨날 남색 운동복으로 가득차 있음. 운동화도. 오빠 체육대회 때 축구 한다고 몇 십만원짜리 축구화 샀던 거 3번 신고 안신어서 그 형광색 축구화 를 축구 룰도 모르는 나 신으라함. 또 안신으니까 왜 안신냐함. 그리고 조부모님 댁 가도, 맨날 오빠는 용돈 50만원, 난 5-10만원 그 선임. 남아선호사상 이제 아니다? 여자 살기 편해서 여자애를 원한다? 아직 그런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베플ㅇㅇ|2021.07.02 06:57
남자 없는 집, 요즘 세대 집은 아닐지 몰라도 남아선호사상 있던 시절에 태어난 여자들은 많이들 느꼈을거임...난 그 세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너도나도 여아 낙태한 특정 분기가 있었다고 들었음. 안녕자두야 배경 정도 되는 시기만 해도 아들 낳으려고 기를 썼잖아
찬반ㅇㅇ|2021.07.01 18:49 전체보기
본문은 어거지다 ㅋㅋㅋㅋㅋ 뭐 기숙사 일주일 살다 온 아들딸 잘 대해주는거랑 똑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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