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빤 저러는데 울 엄마는 아님.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 하고 맛잇는거 먹었다고 인증샷 보내고 반찬 졸라 많이 했으니까 어서 와서 가져가라고 닥달하고 나 왔다고 딱히 음식 해주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넌 왜 자취까지 하는데 애인이 없냐고 나는 너 그렇게 하찮게 안 키웠다고 아빠 닮아 키 크고 엄마 닮아 가슴 빵빵한대 아직도 애인이 없는거면 니 인성에 문제냐고 극딜 함, 근데 나는 이런 엄마가 좋음. 28살이 된 지금까지도 나는 엄마한테 무슨 말을 하던 한번도 상처 받은적이 없음, 물론 애인없다고 인성무엇이냐는 말엔 좀...ㅋㅋㅋㅋ 근데 아빠두 엄마말에 끄덕끄덕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