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 첫직장 퇴사를 생각하는 신입입니다
저는 가까운 지인의 추천으로 합격받아 예약,취소,전화응대, 통계 등 단순업무를 한 지 3주가 다 되어갑니다….
단순업무인데도 3주동안 틀은 이제 아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이제는 이 직업이 저랑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과 어울리기도 쉽지않아 동 떨어지고 한 분은 조금의 갈굼까지 있으십니다
계속 한숨을 푹푹 쉰다거나 제가 같은 질문을 해서 그런지 질문할 때마다 눈쌀을 찌뿌리십니다
제가 많이 답답하다고 말씀까지 하셨는데 그저 죄송하고 그러네요….
지인의 추천이라 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추천해주신 분이 난감할까봐 그만두지도 못하겠습니다 ㅠ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
궁금합니다ㅠㅠㅠ….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와서 글을 쓰네요….
단순업무마저 힘들어하고 직장내에 적을을 못하는 저는 퇴사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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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먼저 제 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때로는 쓴소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정신이 번쩍 드네요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혹시나 저 같이 계속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기에
이 글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겠습니다
여기 댓글들 보시고 저와 상황은 당연히 다르겠지만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