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술마시면 필름도 잘 끊기고 여자랑 술마시고(단둘이 마시다 걸림(두번이나)) 며칠전 음주운전까지했어요.(면허취소됨)
술자리가면 연락이안되고 사람 미치게해서
이제는 앞으로 술안마시겠다 약속받고
위치추적어플 깔았거든요.
근데 제 위치는 볼수없게 설정해놨더니 왜 저는 위치허용 안하냐며 싸웠네요.
애초에 어플을까는게 남편을 감시(?)하려는 목적인데, 저도 굳이 위치허용을 할필요가 없지않나요?
제가 뭘숨기는건 아니지만 진짜 할 필요가 없고, 남편 잘못에 의해 까는거라 저는 위치허용 안한다고 한건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저는 집-회사 밖에 동선이 없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저녁약속도 없구요.)
아무튼 저도 위치허용해야 본인도 깐답니다.
누구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1 or 2)
1.남편이 잘못한거니 남편만 위치추적하는게 옳다.
2. 나만 감시당한다는 느낌이 기분나쁘다. 둘다 허용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