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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랜스젠더" 여탕을 활보 백인남성 LA 찜질방에서
입력 : 2021-06-28 20:15:03
한인타운 찜질방 여탕에 백인 남성이 트랜스젠더를 주장하며 성기를 노출하고 활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랜스젠더를 주장하는 백인 남성이 최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대형 찜질방 스파 업소에서 여탕에 들어가 성기를 노출한채 돌아다녀 소동이 벌어졌다.
여성 고객들이 강력히 항의했지만 업소 측은 현행법상 어쩔 수 없다는 곤란한 입장을 밝혔다. (차별금지법)
이와 같은 사실은 관련 영상이 지난 26일 트위터에 올라오면서 밝혀졌다. 다음날 트위터와 이 업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이 수천 개나 달리면서 커다란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 영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성기를 드러낸 채 여탕을 배회했는데 당시 여탕 안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여성이 “여성 탈의실에서 남성이 성기를 드러내며 입장하는 게 맞는 일인가. 그는 여성이 아니라 분명한 남성”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여성은 “남성 성기가 있는데 트랜스젠더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직원은 “성 정체성으로 차별을 금지하는 법에 따라 남자도 스스로 여자라고 주장하면 여탕에 입장을 허가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차별금지법 - 나는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을 제지할 수 없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2005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지사가 성 정체성과 관련해 공공시설 이용의 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Civil Rights Act of 2005) AB 1400에 서명했으며 이에따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성적소수계를 차별하는 일은 금지됐다.
---------요약--------
차별금지법이 통과 된 미국에서는
여탕에 남자의 생식기가 달린 남성이 들어와도
본인이 '나는 트렌스젠더이며,여자다' 라고 하면
입장을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