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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일까

쓰니 |2021.07.05 02:41
조회 481 |추천 1

그런 기분 앎? 너무 좋으면 현실부정 하게 되는거? "말도 안 돼, 꿈일거야, 금방 사라질거야" 부정적 사고회로가 조카 돌아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는데 얘랑 전화하는게 안 믿기고 얘가 사랑한다 하는게 순간적으로 이러는걸까봐 무서워서 하지말라고 하게 됨. 얘랑 헤어졌던 그 짧은시간이 머릿속에 너무 트라우마로 박혀서 자꾸 그 생각이 남. 행동, 말투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지 하고 눈치보게 되고, 싸울 때 들은 말들이 머릿속에 박혀서 자꾸 그 생각 때문에 말도 잘 못하겠음. 괜찮다 상처 안 받았다 하는데, 사실은 조카 상처 받아서 그 얘기 나올 때 마다 괜찮은척 연기하게 됨. 그래도 남자친구가 좋음 사귀는게 안 믿길 정도로 행복한데, 나처럼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여자애랑 사귀는게 얘한텐 너무 고문일까봐 잡은게 맞았던 걸까 하고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함. 분명히 얘는 나보다 더 좋은 애랑 사귈 수 있는 애인데, 그냥 나가 너무 잡기만 하는군가 하고 걱정이 됨. 자존감 바닥이라 그런지 모든 잘못이 다 나같고, 위축됨 어떡하지 병원을 가야할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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