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맨날 늦은밤에 청소기 돌려

ㅇㅇ |2021.07.08 00:23
조회 14,456 |추천 12
ㅈㄱㄴ 엄마가 맨날 밤늦게 청소기를 돌려
근데 전에도 세탁기 밤 늦게 돌려서 아랫집에서 올라왔거든
세탁기 돌리는 소리도 들리는데 청소기 소리는 안 들리겠어? 아랫집에서 참는거 같아

내가 남한테 민폐 끼치는거 진짜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 낮에 청소기 한번씩 돌리는데 엄마는 낮에 돌려도 저녁동안에 쌓인다고 밤 11시 12시쯤에 청소기 돌려
그래서 저녁 7-8시쯤에 돌렸는데도 내가 하면 엄마처럼 깨끗하게 청소가 안된다고 또 밤 늦게 청소기 돌려

내가 너무 밤 늦게 청소기 돌리면 아랫집이 싫어한다고 해도 “올라오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하고 기껏 청소기 돌리는데 시비거냐는 식으로 말해

이걸로 내가 요즘 신경이 곤두서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아랫집인척하고 우리집 앞에 밤 늦게 청소기는 자제해주세요라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여놓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추천수12
반대수33
베플답답하다|2021.07.10 10:53
엄마잠들때, 낮잠잘때나 항상 머리맡에 청소기켜서 깰때까지 틀어놓으세요 당하지 않으면 모름 계속 그렇게 잠깨우세요
베플ㅇㅇ|2021.07.10 18:38
밤12시에 청소기돌리는건 살인사건일어나도 무방하다는거잖아
베플문득|2021.07.10 18:21
“올라오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가 정말 기본이 문제..ㅠ 정말 너무 싫다. 근데 나이든 엄마는 어떻게 안되서.. 흑
베플오잉|2021.07.10 13:46
왜이렇게 이기적이지 저런분들때문에 밑에서 층간소음으로 피해보는겁니다. 요즘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저지른다고 하니 조심하라고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