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계시다니 아시겠지만 뱃속에 있지만 아기는 이미 한명의 인간이고, 남편친구에게 내 애기의 존재감을 느낄수 있는 영광을 준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울 애기 뱃속에 있을때 내가 손을 대면 발로 차고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 신비한 경험을 어디서도 느낄 수 없으니 평소에 많이 친한 남편친구도 느껴보라고 해준걸로 보여요. 쓰니는 단순히 다른"여자"를 만졌다는데에서 불쾌감을 느낀거 같은데, 엄마가 자식자랑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꺼로 보여요. 배를 벗기고 만진게 아니라면 말이죠..ㅎㅎ
베플ㅎ|2021.07.09 08:06
당사자가 허락했을정도면 별 문제는 없는거같은데.. 물론 허락해도 보통 거절하는 경우가 많긴 하죠 솔직히 이성적인느낌 하나도 안들고, 그낭 애기만지는느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