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마트에서 발생한사건.보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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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21:04
조회 14,898 |추천 22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
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푸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쯧쯧쯧.. 우짜다가 개 새끼를 낳았노? 개랑 할 때는 피임을 했어야지."
걍 웃자고요....
- 베플남자ㅇ|2021.07.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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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김 ㅡㅡ존ㄴ 역겹네
- 베플ㅇㅇ|2021.07.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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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베스트에 항상 여자 연예인 외모 비하하고 평가하고 성희롱 쩌는 글 올라로던데 거의 일베 돼더니 이런 글도 웃기다고 소화하네 저렴하다 그러는 주제에 지들이 정의의 사도인냥 착각하는 찌질남들 집합소 ㅎ
- 베플ㅇㅇ|2021.07.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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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 키우기전에는 강아지보고 엄마 아빠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보면 혼자 속으로 사람이 개를 낳았나 하고 웃었어요 그런데 유기견 한마리 우리집으로 어쩌다 들어와 키우게 되니 진짜 내 새끼가 되더라구요 개는 밖에서 묶어서 키워야한다는 신랑도 지금은 막둥이꺼(강아지 ㅎ) 간식 장난감 사다 나르기 바쁘더라구요 어떤 동물이든 개든 고양이든 거북이든 아님 파충류 종류라도 나랑 같이 살며 교감을 나누고 살다보면 그게 동생이 되든 자식이 되든 하네요 물론 반려동물 안키우시는 분들이 생각하는대로 개를 낳았네 하면서 웃으시는것도 이해해요 그거야 본인 세상에서의 상식이니깐요 하지만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을 비하하면서 약간 비웃는식의 글을 쓰는 사람은 참 별로이네요 저도 저 개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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