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독립한 딸이 혼자 부모님 집에 가끔 와서 밥을 먹었을 때(부모님 일하시느라 안계심)
부모님 집 복층에 사는 언니가 잔소리를 해요.
설거지 바로 하라고.
먹은거 바로 치우라고.
그래서 할일이 있어서 일 보고 이따 집에 가기 전에 치운다고 했는데언니는 밥 먹고 바로 하라고 하네요.
언니도 밥을 먹으면 또 설거지거리가 나오는데 제 그릇이 쌓여있으면 언니가 같이 해야하니까요.
니 집도 아닌데 왜 설거지를 나중에 하녜요.
우리 집에서는 밥먹고 바로 설거지를 해야한다고 자꾸 설거지 하고 일보라고 합니다.
안할것도 아니고 집에 가기 전에 할건데 말이죠.그래서 언니는 왜이렇게 고집을 부리냐고 한소리 했더니 어이없어합니다.
결국 언니가 그 뒤에 밥 먹고 설거지를 제 껏까지 하긴 했더라구요.
제가 너무 매너가 없는건지, 언니가 융통성 없이 고집을 부리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