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데 겁이 많은 사람입니다.
지방촌구석 살고 출장이 일인데
주행거리가 3년차 60000km인데 운전이 무섭습니다.
낮 맑은 날에는 어디든지 가거든요,
그런데 차 빌릴때는 제차 코나 이하 덩치인것만 빌립니다
레이 티볼리 모닝
그리고 상가나 매일시장갈땐 꼭 장날 피하고
주차도 공영주차장에만 합니다.
비오는 날은 운전을 가능하면 피하고
하더라도 2차선 정속에 다른사람 안태우려고 합니다.
밤엔 운전 안하고 무조건 택시타요
몸이 조금만 안좋아도 운전 안해요
차는 가능한 얻어타고 대신 주유비 반값이나 밥 등을 사줍니다.
운전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도 합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저보고 쓸데없이 멍청하다네요 ㅡㅡ
그럴거면 운전 왜하고 다니냐는데
겁이 많고 평행주차 하는데뒤에서 빠앙 대면 무서워서
시장갈땐 공영주차장 대고 700m 걸어가기도 하고 하는데
이게 바보같은건가요? 그리고 차 있으면 얻어타면 안되나요
장거리 갈때 주유비 내주고 단거리면 밥사줍니다
그래서 무사고 3년차이고 쭉 이렇게 살건데
제주도 여행 친구랑 가는데 친구는 카니발 빌리고싶어하고
난 경차아니면 운전 못한다 대중교통 타든 경차를 빌리든
니가 쭉 운전해라 쏘카비용은 내가 낼게
하다가 제 운전 능력가지고 싸웠어요 ㅡㅜ
못하고 사리는게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