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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도와주세요. 와이프가 셋째를 출산하다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이얌 |2021.07.12 17:31
조회 969 |추천 5
지인좀 도와주세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들과 갓 태어난 아이를
보지도, 안아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먼저 가 버린
아내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세요.

2021년 4월 26일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과정에서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처치를 받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이틀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28일 오전 9시30분경 사망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 도착 후 심정지가 두번이나 오고 이미 뇌사에 준하는 상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수술 후 대학병원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렸는데 다음날 담당의사는
자기도 처음 겪는 일이라며 도의 상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사망이후 병원 원무과장은
화가 나서 찾아간 처제에게 우리 병원에서 사망한게 아닌데 왜 여기서 그러냐는 말을 하더군요.
이 후 아무런 연락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해당병원에 요청한 CCTV는 단 두개, 수납하는 곳과 후문만 비추고 있었습니다.

현재 광역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고 수사기관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수사 자료를 가지고 의사분들에게 자문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지만 아무 힘 없는 유가족은 걱정이 됩니다.

몇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마취 전문의가 아닌 마취 전문 간호사만 입실하여 수술이 진행되었는데
적법한 절차가 맞는지
수술이 끝나고 깨어나지 않음에도 기도삽관이 유지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는지
119 구급대가 출동하였음에도 왜 수술방 앞에서 10분이상 기다려야 했는지
수술을 담당한 의사가 구급차에 동승하였음에도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수술과정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음에도 왜 출혈이 발생했는지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어 여러 커뮤니티에 글도 써보고 있지만
어제 아침에 해당 병원이 제휴된 맘까페에 옮겨졌던 글이 반나절만에 없어지는 것을 보니
허무한 마음뿐이네요.

국민적 관심이 생기다보면 조금이라도 아내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청원글을 기재합니다.

한창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세 아이가 엄마없이 하루하루 저와 버티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fKzRq

링크가 안되네요.. 복사후 도와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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