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배스킨라빈스 일해본 사람은 다 알거임ㅋㅋㅋ
진짜 일하면서 세상에 이렇게 미친 사람이 많다고?! 느꼈음..
알바하다보면 잘못보거나 잘못듣거나 해서 실수할수있는데 그게 절대 잘했다는게 아님!!
다만, 그 실수로 사과를 했음에도 한치의 양보도 없고 사람대사람으로 정말 밖에서 보면 욕하고 싶은 인간들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거임.
보고 제발 알바가 당신들 밑이 아니라는거 얘기해주고 싶음!
몇가지 생각나는 일화들을 토대로 얘기해보자면,
제일 웃긴게 지들도 배라알바 해봤다면서 지랄하는것들ㅋㅋ
대체 왜그러는거임? 이 멘트 20대부터 30대 애있는 아줌마까지 "저도 배라알바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요" 이 말 다 똑같이함
그럼 더 잘 알텐데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덜 하지 않음ㅋㅋ
sns에서 피자조각마냥 예쁘게 담아주는거! 할 수 있음
안바쁠때는 되도록 예쁘게 담아주려함! 근데 저녁에 바쁘다보면 그렇게 모양이 안나올때가 있는데 매장에 전화해서 그렇게 안담아줬다고 따지는거 뭐임? 니가 와서 담아보세요 라고 말하고싶음
본사에 신고하겠다는 협박하는 족속들ㅋㅋ대부분 나이도 꽤 있으신 분들도 가끔 신고하겠다고 이지랄하는데 정신좀차리고 나이값좀하세요. 겁나 말도 안되는 이유가지고 그러는데 그렇게 떵떵거리고 신고한 사람은 한번도 못봄.
아 그리고 꼭 본사에 클레임 걸 때 제발 그 상황에 있던 내용보다 훨씬 과장해서 올리는데 어이가 없음ㅋㅋ
사과할 일도 아닌걸로 사과사과 찾는 사람들도 참 많음.
제품이 매장에 없는 것 까지 사과해야하는 거임?ㅋㅋ이사람도 지가 배라알바했었다면서 사과를 노래부른던 사람이었음!
바쁘다보면 배달지연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로 진짜 뭐라안했음 좋겠음. 그런날은 매장도 바쁘고 배달도 많은 날인데 분명 늦을 수 있다고 얘기하고 다 준비해놓고 라이더분왔는데도 취소해달라고 함.
매장에서 일하는 모든 알바생들은 감정노동에 지쳐있는데 자기 감정과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막말에 막하는 사람들..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된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꼭 배로 돌려받았음 좋겠음..
이런 손님들 한번 상대하고 나면 진이 빠지고 힘들어요.
가끔 힘드시겠다고 위로해주는 손님 계시면 너무 감사한데 이런 사람 백명중에 한명이라는게 안타까움..
알바하시는분들 다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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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정확히 얘기할게요.
1. 매장의 아이스크림의 경우 행사가 있거나 제품이 잘 나가면 소진될수있어요. 발주할때 신이 아닌 이상 100% 맞춰 주문할 수가 없어요.
2. 이미 단종되었거나 매장마다 판매제품이 다르니 없을 수 있습니다.
3. 배달의 경우도 배달 어플마다 메뉴가 다 다르고 일일이 수정해야되는데 이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제품이 없는 경우 기본적으로 사과는 합니다.
근데 그걸 없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왜 없냐 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얘기를 다 하고 사장님 바꿔라 매니저 바꿔라 하시면서 또 얘기들어보면 저희는 분명 사과를 했는데 사과를 안했다, 불친절하다 등등 응대했던 상황과 말이 다르게 전달되어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묻고싶네요. 얼마만큼 사과를 더 해야하는지요.
대부분의 90% 일반적인 고객분들은 아그래요? 하고 사과받으시고 맙니다. 나머지 10% 고객들은 그렇지가 않은 경우이기에 적은 얘기입니다. 제발 나머지 10% 사람들은 꼭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의 가족이 본인과 같은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듣고 그런 행동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상처받지 않으시겠어요?
대접받고 싶음 대접 받을 만한 매너를 본인들도 지켜주세요.
적어도 사람대사람이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