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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이직 퇴사 하고 싶어요.

고민 |2021.07.13 20:10
조회 456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중소기업 생산직에서 4년 정도 일하다가 연봉500 더 받고 이직 제안이 와서 이직 하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워라밸은 서로 좀 비슷 하지만 이직한 직장이 야근이 더 많아요.
이직한지는 일주일도 안됐지만 동종업계로 갔다보니 대충 시스템을 알긴 알았지만 이정도로 일하는 시스템이 너무 안맞을 줄 몰랐어요
직원들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고 무엇보다 번아웃 증상이 전직장부터 있어서 퇴사하고 기술이나 배우자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직제안 받고 돈 더 버는김에 열심히 하자 했는데 이직 오고 나서는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회사 자체는 비젼있는 회사인건 맞는데 내 미래를 생각하자면 답이 없는거같아요.
군대 전역후 일주일도 안쉬고 바로 일 시작 한거라 괜히 그래 이정도면 좀 쉬면서 다른일 준비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내 자신을 좀먹는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퇴사한후 중장비나 인테리어쪽 기술 배우고 싶은데 차라리 마음 편하게 퇴사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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