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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세탁기로 팬티 빠는 남자물리치료사

직장인 |2021.07.13 22:28
조회 637 |추천 0
병원 건조기 필터통에서 체모 발견하고 글 써요

저는 개인의원에서 일하는 여자간호조무사에요
우리병원은 주사시술,물리치료,도수치료,충격파치료를 하는 1차병원이에요

원장님이 주사시술 하실 때 쓰는 포가 있어요
주사부위 감염방지를 위해서 멸균된 수술포를 사용해요
물리치료실에서 사용하는 환자복과 수건이 있어요
물리치료,충격파,도수 치료 시에 환자분들이 편하게 사용해요
이것들 모두 병원에 비치된 세탁기와 건조기로 빨래를 해요

그런데 우리병원에서 일하는 남자물리치료사가 자꾸 자기꺼 팬티를 병원에 가져와서 빨아요
더러워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수술포 세탁 후에 고압증기멸균 소독하지만 사람이 정서적으로 느끼는 찝찝함이 이루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세탁기는 매일 통세척 하고 건조기 필터통은 미친듯이 탈탈 털어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오늘은 건조기 필터통에서 체모도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많이 울었어요
이딴거 보고 치우려고 내가 여기서 일하나 그런생각 들어서 신세가 처량해진 기분이 들었거든요

퇴근할 때 원장님한테 다 말했어요
그인간 미친변태 바바리맨도 아니고 팬티를 왜 보여주냐고
병원 여직원들 다 그팬티 보고 기겁한다고
성희롱 당하는 기분이라고
건조기 필터통에서 체모 나온다고
여직원들 다들 미쳐버릴거 같다고
돌아버릴거 같다고
원장님한테 다 말했어요

원장님이 알겠다고 해결해주신다고 그랬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서러워서 울었어요

저 정말 미칠거 같아요
돌아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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