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우선순위가 저입니다.
모든 감정에 있어서 제가 제일 중요하고 타인이 느끼는 감정은 아무것도 중요하지가 않아요.
우는 친구를 달래본적도 없고 누가 괴로워하면 짜릿한 느낌이 들고 사이코패스인가요?
누가 저를 혼내거나 잔소리하거나 쓴소리하거나 무시하는 등 이러한 행동을 하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 어떡해서든 반박하고 싸우려고하고 절대 지려고하지도 않아요.
저는 저를 사랑하고 지키려고해요.
그리고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도않아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건 1도 관심이 없습니다.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안좋은 시선을 느끼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긴하는데 어쩌라는거죠? ..내가 하겠다는데..?
그래서 제 고민은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어차피 인생은 내가 만들어나가고 내가 살아가는데 타인의 감정이 살면서 굳이 필요할까요..?
아, 그리고
저는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제가 하는 일에서는 솔직히 만족해요. 고객들 만족시키는 일과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좋고 비록 힘들긴해도 결국엔 웃잖아요.
그래서 고객은 좋아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별로? 어울려지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또래라고 같이 있는 애들은 다 여우같아서 싫고 사람들이 싫어요.
그냥 한 번보고 안 볼 고객들이 좋아요. 그 순간만큼 서로에게 이득되는 일만 보고 퇴근하면 되니까요.
전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사는거같아요.
큰 맘먹고 글 적어봅니다.. 여러분이 보는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