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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살면 가난한거죠?

안녕하세요

 

허름한 골목길 안 주택에 부모님하고 살고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집을 못보여주겠어요

 

데려다 준다고 해도 그냥 근처까지만 ..

 

요즘 하도 빌라거지 주택거지 이러니까

 

사는 집 보여주면 거지취급 할거같은 피해의식이 있네요 .....;ㅠㅠ실망?할거같고

 

서울이고 재개발 되고있는 지역이라 지금 저희집 시세는 7억 후반 하는 것 같아요

 

오래된 집이지만 안에 리모델링 싹 했고 깔끔해서 저는 저희 집 좋은데

 

겉으로 봤을땐 솔직히 없어보이는건 사실이니까...

 

제가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요

 

사실 당장 이사할 형편 안되는것도 사실이긴 하구요 ㅎㅎ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작아지네요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버신 돈으로 마련하신 집에 제가 얹혀사는건데

 

이런 생각하는 자체도 죄책감들고 죄송해요 제가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

추천수6
반대수328
베플ㅇㅇ|2021.07.14 16:03
집이 문제가 아니고 쓰니 정신상태가 문제네요
베플ㄲㄹ|2021.07.14 15:56
전세나 월세 아니고 자가에 인서울이면 가난하다고하기 어렵지 않나?
베플남자ㅋㅋ|2021.07.14 16:43
아직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등비비고 누울 수 있는 내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 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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