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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만하게 보는거야?

167 |2021.07.15 13:10
조회 19,699 |추천 83

30대 여자입니다

낯을 덜가리고 어색한거 못참는 성격에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편하게, 재밌게 대화 이끄는데
왜 돌아오는건 만만하게 보는 태도일까

처음부터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없는데
몇번 만나보면 다른 사람에게 대하는거 보단
만만한듯이 막말?과 선넘음
나는 안 친하기에 잘해주고 그랬던건데.. 오바였는가...

나도 다른 사람처럼 그냥 입닫고 어색하게 있었어야 하는건가?
내가 너무 나를 깎아 먹는 행동을 했나?
너무 가벼웠나?
너무 헤헤하하호호 했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깎아가며, 헛소리 해가며 대화하지
않았는데......

매번 그렇다는건 문제는 나 인거 같은데... 휴..



추천수83
반대수4
베플|2021.07.16 19:02
좋은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사람은 후일 한번쯤 너에 대한 보답을 생각해볼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것이다 - 모건프리먼 - 인터넷에서 본건데 와닿더라구요
베플|2021.07.16 17:18
좋은 사람이되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 본인의 어느점이 만만하게 보이는지 관찰하여 고쳐라. 선한 사람으로 모두에게 잘해줘라. 좋은 사람은 언제고 고마워하며 대가를 치르려고 노력 할 것이고, 나쁜 사람은 슬슬 본인의 본 모습을 들어 낼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명언중에 몇개 올려 봅니다.
베플ㅇㅇ|2021.07.16 19:43
살면서 느낀거 침묵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베플ㅇㅇ|2021.07.16 22:06
상대에 맞춰서 해요. 상대가 친절한 사람이면 친절하게. 상대가 거만함이 있는 자이면 덜 친절하면서 거리를 두고 대하고. 각각 상대의 특성에 맞게 응하면 좋습니다. 대략 70% 이상의 상대들은 약해보이거나, 없어보이거나, 만만해보이면 업신여깁니다. 그런 부류들은 초기에 재빨리 간파하고, 확실하게 거리를 두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가까이 지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요. 아무나 친하게 대하는 것은 비추.
베플|2021.07.16 17:50
저두 모든 사람하게 친절하게 하려하고 조금 기분나빠도 그녕 넘어가구 하하호호 햇더니 그냥 호구로 보엿구나.이런일이 자주 일어남 내 문제도 잇겟구나. 쓰니랑 똑같이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할 말 다하세요!라 하기엔 쓰니도 성격바꾸기 쉽지 않을걸요 ㅋㅋ 제가 그랫거든요. 내가 잘하면 더 잘하는 사람이 잇고 만만하게 보고 막말하는 인간들이 잇는데. 싸우진 못하겟고 그냥 슬슬 거리둬요 그럼 슬슬 눈치보고 잘해줍니닼ㅋㅋ 그거에 말리지 마시고 계속 거리두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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