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일본은 그거 있지 않나???? 그 심장에 가장 가까운 교복 단추 주는 문화 있잖아 ㅎㅎㅎ 조아하는 사람한테 ^^ ㅎㅎㅎㅎㅎ. (이 드림이 K버전인지 J버전인진 잘 모르겠다만 그냥 넘어가자고^^^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어~~~~?) 리바이가 반 여자아이들하고 수다 떨 성격은 아니었겠지만, 인기 많았을 듯. ㅅㅂ 솔직히 그 와꾸 보고 안 반하는 게 난 놈 아니냐?;;; 내가 보기엔 우리 리바이님이 제복만 입고 계셔서 그렇지 흰 셔츠에 넥타이 빡!! 하면 첫사랑 재질임;; 졸업식 날에 리바이한테 단추 주라고 하는 여우 ㅈㄴ 많았을 듯. 생판 첨 보는 1학년까지 총출동 예상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멀리 뒤에서 지켜보는 림주. (지 눈엔) 우물쭈물 대는 리바이 보고 속이 뼈 속까지 타들어가죠~~~? 림주 결국 그 새를 못 참고 박차고 나와버려!
"아오, 야, 나와!"
파워걸크 보여주고! 리바 손목 팍 잡으라고!! 그리고 존ㄴ 달려!! 강당에서 울리는 교장센세 훈화 BGM을 배경으로 둘만 있는 어딘가로 존ㄴ 달려!!!!!! 둘이 여름 청춘물 찍으란 말이다!! 평소 캐해라면 힘도 개쎄니까 팔 치고, 정색 빨면서 "지금 뭐 하는 거지. 눈눈?" 하겠지만, 상대는 림주~~ 캐붕 와장창!!! 나버려라~~~~. 얼떨떨한 표정으로 끌려가라고!!!! 그리고 아무도 없는 강당 뒤편에서 둘이 또 어색해 했으면 좋겠어^^. 어색이 뭐랄까. 음. 그 있잖아 그거, 찌릿찌릿한 어색함(?) 탄산 같은(??) 아 그니까 내 말은 그 설레는 미묘한 그 어색함 있잖아!!!! 찌릿찌릿!! 도키도키!! 림주는 애꿎은 자기 단추만 만지막 만지작,, 리바이 대체 얘가 뭐 하는 건가 싶겠지.
그러다가 단추 뚜드득!!! 하고 빠졌으면. 아 여기서 단추는 첫 번째 단추 말고, 한두세 번째 단추면 좋겠다. 개수는 2개 정도? 더 많으면 더 좋고^^. 위치는 브라자가 잘 보이는 핫스팟 단추였으면 좋겠네^^. 속옷은 음.. 곰돌이^^^^^^^^^^? 림주 금방 자각하고 급하게 손으로 메우는데, 리바이는 단추 빠진 것만 알고, 챙겨주고 싶은 욕구 맥시멈으로 교복마이 주머니에서 바느질 세트 꺼내라. (아마 리바이라면 왠지 쟁이고 다닐 것 같음. 손톱깎이 세트도 쟁이고 다닐 성격인데,,)
"앉아 봐."
그리곤 자기도 쭈그려 앉아서 실 입술에 물어 실 결(?) 정돈하더니, 바늘에 실 꿰고는 자기 거 교복 마이 단추 하나 무심하게 톡! 뜯었으면. 그 후엔 꿰매주려고 앞에 쪼그려 앉아있는 림주 앞으로 오리걸음 하며 뒤뚱뒤뚱 다가가겠지. 하지만 카와이 곰돌이 속옷을 깜짝 공개할 준비가 안 된 림주,, 계속 손으로 여매고 있을 듯. 그거 보고 리바이랑 또 티격태격 예상한다 ㅋㅋㅋㅋㅋㅋ
"뭐 하냐? 치워."
"싫어."
"치우라고."
"싫어! 절대 싫어!!"
어차피 그간 리바이 말을 귓등으로만 들었던 림주. 리바이는 죽어도 자기 말 안 들을 거 아니까 와이셔츠 꾹 쥐고 있는 림주 손 탁! 쳐내고 속옷 사이에서 펄럭이는 림주 셔츠 꽉 쥘 듯ㅋㅋㅋㅋㅋㅋ. 집중하는 앙다문 입술로 림주 셔츠 꽉 잡은 채로 바느질 해 나가는데 어찌 된 게 와이셔츠 옆으로 곰돌스~ 실루엣이 막 보임. '엥, 내복인가??' 싶다가 이제서야 속옷임을 자각한 리바이ㅋㅋㅋㅋ 경악. '아니, 보통 매리아스라도 입지 않나? 여자는 안 그런가?!' 등등 경직된 얼굴로 갖가지 회로 돌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자 애들 교복 안에 귀찮아서 티 안 입는 애들 많은데 리바이라면 왠지 입을 것 같다ㅋㅋ.) 천천히 고개 올려 림주 상태 확인하는데 이미 불타는 고구마임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이미 멘탈붕괴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하겠지ㅋㅋㅋㅋㅋ (하지만 표정과 달리 귀는 야단법석일 거 난 다 안다~~~~)
"..."
"씨ㅂ, 내가 그니까 싫다고 했지."
"그렇다고 그 상태로 어딜 돌아ㄷ.."
"그건 니 알빠가 아니고!!!!!!!!"
그래도 단추가 동강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셔츠 상태로 애를 보낼 순 없으니 리바이 머리 좀 싸매다가 해결책 찾을 듯.
"벗어."
림주:????????????????????? 속으로 오만가지 황당함의 욕은 100번 씨부릴거다. 리바이 림주가 엄한 생각하는 얼굴인거 금방 캐치하고 허튼 생각하지 말라고 당부하듯 말하겠지ㅋㅋ 자기도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네~ 얼레리꼴레리~
"아니, 그거 꿰매줄 테니까.."
그리고 자기 마이 던져주면서, 다시 오리걸음으로 뒤뚱 돌고 눈 꽉감고 찡그려주라ㅎㅎ.
"이걸로 갈아입고, 셔츠 나 줘."
사실 보통 머시마들이라면 신뢰감 제로였겠지만, 리바이라면 눈 뜨라해도 안 뜰게 분명한 고자 새끼니 그냥 에이 싯팔 하면서 갈아입을 듯ㅋㅋㅋㅋㅋ. 후다닥 갈아입을라는데, 원래 빨리하면 할 수록 꼬이는 법. 리바이가 뜯어가서 몇 개 남지도 않는 마이 단추거늘 그것 마저도 잘 안 잠김ㅋㅋㅋㅋㅋㅋ. 하도 오래 걸리니까 리바이 계속 묻지 않을까.
""됐어?" *2 / "옷 하나도 제대로 못 입는거냐" / "빨리하지?" / "(눈) 뜬다."
계속되는 독촉에 손은 더 꼬여갔지만, 어찌 됐든 일단 대강 여맨 림주. 림주 성깔상 리바이 재수 없어서 셔츠 패대기 칠 것 같네ㅋㅋㅋㅋ. "잔소리 오진다 너;" 라고 한마디도 함께 던질 듯ㅋㅋ. 리바이는 그런 림주 투정 오냐오냐 하며 받아주며 바느질 하겠지ㅋㅋㅋㅋ 그래도 할 말은 다 하면서 여유롭게 바느질 할 것 같다. "굼뜬 네 잘 못이지." / "단추 4개도 못 잠구는 니가 사람이냐" 왜 그런 거 있잖아, 뭔가 어색하면 더 텐션 업(?) 하는 그런거. 화 안 났는데 화난 척하고 ㅋㅋㅋ. 단추 하나 완성할 때마다 어색함 사라지는데, 새 단추 달아주려 하자마자 다시 어색해 할 듯. 그리고 그 적막을 깨는 건.
"단추."
림주가 입고있는 자기(리바이) 마이 눈으로 가리키면서 뜯어 달라고 말하는데 분위기 묘할 것 같지 않냐구요~~~, 몇 없는 마이 단추 마저 하나씩 뜯겨 나갈 때마다 마이 깃 더 꽉 붙잡고 여매는 림주 HAND,, 그 조차도 뭔가 에로이,,아니야,,,? 나만 그래,,? 뭔가 리바이도 티는 안낸다만 나름 쑥쓰러워할 듯 ㅋㅋㅋㅋ.
"모양새는 좀 이상하다만, 자"
"갈아입어" 하며 눈 또 찡그린채로 림주한테 다시 셔츠 던져 줄 거 같다. 림주 갈아입는데, 마이 단추는 또 크잖아ㅜㅜㅜ 셔츠 단추 구멍에 잘 들어가겠냐구요 ㅜㅜ+ 횡설수설 = 느려터짐 >> 리바이 복장 좀 터졌을거다 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뭐하냐?" / "아니 신발 이게 잘 안드간다고ㅡㅡ" 하, 둘 다 귀엽잖아 씨댕 ㅜㅜㅜㅜㅜ. 그렇게 어찌됐던, 단추 때문에 피꺼솟(피가 거꾸로 솟)했지만, 덕분에 단추 세개나 겟(GET)!한 림주~
근데 막상 입혔더니 상태는 최악임. 울퉁불퉁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 바느질도 빠르게 하랴 엉망에다가, 화려한 마이 단추도 와이셔츠에 콱 박혀있는 꼴이 퍽이나 어울리겠다 싶네~ 리바이 표정도 최악일 듯 ㅋㅋㅋㅋ. 괜히 죄책감 들어선 "미안하다."거릴 것 같고ㅋㅋㅋ 그리곤 머리 긁적이면서 애프터 잡아라 쑥맥아!!!!
"그, 끝나고 반에 좀 들리지 그래."
"? 엥 왜?"
"다시 주면 집에서 제대로 단추 달아줄게, 그 마이 다시 벗고, 내 셔츠로 갈아 입고 가."
졸업식 다 끝나고 횡한 교실에서 둘만 남는 이 광경. 하... 알지? <<필수*커튼 바람에 좀 살랑여야 함.>> 림주 오자마자 갑분 탈의하는 리바이. 림주 놀래서 뜨헉 하지만 리바이는 티!샤!츠! 입는다구요~~. 리바이 셔츠 다 벗고 림주한테 던져주더니, 림주가 멀뚱멀뚱 셔츠만 손에 들고만 있으니까, '뭐하냐, 안 갈아입고' 라는 눈길 주는데, 림주 어이없을 무.
"그런 눈길을 줄거면 뒤돌고 눈이라도 감아주던가!!!"
부탁이야, 리바이 다시 머쓱해주라ㅋㅋㅋㅋ. 내색과 달리 "참나..." 하면서 후다닥 뒤돌아주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그 후 졸업식 하교 복장도 볼만 할 듯. 단추 다 뜯긴 마이 입고 하교하는 리바이 X 허벌허벌한 리바이 셔츠 입고 하교하는 림주ㅋㅋㅋ 하 씨ㅂ. 이게 나라냐.
--
그 이미지 판에서 주웠던건디 ㄱㅊ나? 일단 출처는 올려놓겠3!
https://pann.nate.com/talk/358678830
<애인(?) 앞에선 ㅈㄴ 캐붕인 리바이 보고싶다 下>
https://pann.nate.com/talk/361250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