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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3개월만에 식어버린 남친 도와주세요

구수한딸기 |2021.07.17 09:30
조회 14,045 |추천 1
써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이별은 대부분
다른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이 오케이해서 간거라고
댓글이 많던데,
그럼 3개월간 저에게 보여줬던 마음은 다 거짓이였을까요?
뒤로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면 저에게 한건
다 연기였나 싶고 . 근데 그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만큼 너무 잘했기에요.
그러니까 결론은 바람일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이런경우, 저는 3개월간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정착할 여자를 찾기위한 거쳐가는
쉬어가는 여자 뭐 이런거인가요?

제 기준에서 이런 연애는 이해도 안가고 처음이라
잘 감이 안와서요.
이런 심리는 뭐고 저는 뭐였을까요?

팩폭해주셔도 돼요. 단념하고 이별을 수긍하기
더 좋으니까요. 댓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와주세요.
둘다 30대 초반.
저도 왠만한 연애는 많이해봤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그 어떤 조짐도 없던 이별이라
어렵네요. 궁금도 하고…
이유를 알면 수긍이 빨라질것같기도 하구여.

남자친구와 만나고

3개월동안 누가봐도 결혼할것처럼 잘해주고
다정하고 남자친구가 대쉬해서 만나기 시작하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
뭐 선물 편지 제 친구들만나서
사랑꾼처러 행동하고 밥사고
최대의 사랑을 받으며 연애했어요.

저또한 그렇게 했구요.
저도 지금까지 남친 여럿 만나봤는데
이별할때는 조짐이라는게 있잖아요?
근데 이렇게 너무너무너무 평소처럼 잘해주고
사랑한다 속삭이다 하루아침에
이별하제요.
이별당일 반나절 연락이 없더니
그날 오후 연락와서는
그만 만나고 싶데요.
이유를 물으니 그냥 마음이 식었데요.
근데 마음이 식었다기엔 그 전날까지 사랑한다하고
조짐이 전혀 정말 전혀 1도 없었거든요.
여행도 함께 다녀오고…

당황스럽고 어찌됐든 저를 그만큼 밖에 안좋아했다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사람사이에도 기승전결이라는게
있어야하는데…
과정이 없어진거같아요.

물론 새사람을 만나면 이 또한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머릿속에 물음표가 남는 이별은
하고싶지않은데…


1) 대게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하는 경우는,
진짜 이별사유가 뭘까요?

2) 3개월만에 확 타오르다가 식어버린 심리는 무엇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20
베플ㅇㅇ|2021.07.17 13:34
보통 이런경우는 양손에 떡 쥐고 야금야금 먹어보다가 더 맛있는 떡을 택한 거죠. 어제까지 사랑을 속삭이다가 하루아침에 저럴수가 없어요. 분명 님과 다른 누구를 재고 따지다 한쪽에 정착한 거에요.
베플ㅇㅇ|2021.07.17 18:41
대게 어제까지 사랑했는데 오늘 특별한 이유 없이 헤어지는 이유는 바람입니다. 자기가 더 공들였던 여자가 ㅇㅋ한 모양이네요.
베플ㅇㅇ|2021.07.17 14:43
여행가서인가…? 뭔가 확 깨는 점을 느꼈을수도 있구요… 말하면 민망한 그런것. 아니면 여자랑 잠자리 가지면 확 관심이 식은 남자들도 봤구요… 아니면 불타오랐던 만큼 땔깜이 부족해 불꽃이 식어버리는 경우죠 정말 아무 이유없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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