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큰소리 내서 화를 낼 수도 없고..
싫은티, 바쁜티를 내도 눈치가 없는 척 하는 거 같아요.
기본적인 대화만 해도 충분한데
여직원에게 쓸데없는 재미도 없는 잡담을 걸고 업무와 관련도 없는 의견 물어보고 취향 캐내고 온갖 시시껄껄한 얘기 다 꺼내서 어떻게든 시간 뺏으려 하고..
걸핏하면 회식 잡고...
젊은 직원이 그러면(그럴리도 없지만)
쫌 그만하지? 일 안해? 할 일 그렇게 없어?
하겠지만
나이 먹은 사람은 어려워요.
좋게 좋게 얘기하는건 다해봤어요. 저 바쁜데 일할게요 등등
단호한 한마디가 필요한데 좋은 문장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