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질려버린 결혼생활 그만할까요?

ㅇㅇ |2021.07.19 14:53
조회 17,978 |추천 3

주말에 버스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연락처만 받았어요몸이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막 아프고 그러진 않아서 그냥 있었어요.근데 어젯밤에 갑자기 어깨가 쑤시고 좀 욱씬거리더라고요.이때 남편한테 말 했는데 남편이 그냥 안 아프면 가만 있으라고 하네요... 제가 그래도 좀 아픈 것 같가고병원가볼까?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어제는 괜찮았는데 왜 가냐고 뭐라고 하네요. 그냥 참고 있는데 친구가 합의금이라도 받으라해서그래서 남편한테 합의금 어느 정도 받을까 물어보니까남편이 상대방도 생계가 있는데 합의금을 왜 받냐고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고요.
질려버린 이 결혼생활 그만해야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36
베플ㅇㅇ|2021.07.20 10:28
솔직히 병원 참을 정도인데 뭐하러 상대측에 연락해서 합의금까지 받아 챙기나요? 진짜 아파서 병원가고 후유증때문에 합의금 받아야 할 거 아니면 안 받는 게 맞죠~ 남편 말은 님 양심 챙기면서 살라는거에요~ 양심을 팔려고 하니까 남편이 짜증나서 그러는건데 거기에 대고 무슨 이혼 운운 하십니까~아줌마 혼자 세상나오면 그마저도 지켜줄 남편 없어서 더 힘들게 살 수도 있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