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혼주의자는 아님 하지만 비혼 외치는 사람들이 다같이 비혼하자이러고 선동질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비혼하겠다는데 남이 그거에 대해 뭐라뭐라할 자격이 있을까? 돈을 한푼 보태줬어 아니면 삶에 도움 되는 조언을 해줘봤어 아무것도 해준거 없으면서 남의 인생에 대해 비웃고 이러쿵저러쿵 관여하고 그럴시간에 니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라고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야 멀쩡하던 사람도 하루아침에 암진단 받거나 뇌졸중으로 골로 가는 경우도 허다함 판에서 남한테 비난 퍼부을 시간에 그런거에 대한 대비책이나 세워두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