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에 CS로 입사한 회사인데 들어가서 느낀게정말 어떻게 회사가 돌아가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없는상품 등록은 기본이고, 주문이 들어온 후에 대표가 결제를 해줘야상품이 발주가되는데 피일차일 계속 미루다가 기다리던 고객들이 취소환불신청을 하는데 그마저도 취소확인도 제대로 안해서고객센터 전화로 아무리 항의전화가 와도 고객전화에는 응대 하지말라하고 그냥 오픈마켓 고객센터에서 오는 전화만 받으라고 하더라구요?점점 업무에 익숙해지던중에 일이 터졌습니다.새로들어온 신입사원분이 업무속도가 느리다는 비교를 들으면서퇴사권유를 받아서 퇴사를하셨는데퇴사하시면서 네이트온을 자동로그인해놓고 잠금을 안해놓으신거에요네이트온에 저희 직원들끼리 단톡방이 있었는데그 단톡방안에 대표랑 이사를 욕하는 내용이 있었거든요그걸 이사라는 사람이 퇴사한분 네이트온 대화창을 클릭해서 내용을 다 본거에요대표까지 불러서..ㅋㅋ그 날 이후로 저희보고 단톡방을 다 나가라고 지시를 하고식대지원을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다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퇴사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원들도 이번달말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얘기를했습니다. 원래 급여일이 10일인데 12일 월요일에 직원들을 다 불러놓고회사 재정상황이 안좋아서 급여를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통보를 하더라구요. 직장인이 한달벌어서 한달먹고사는데 그럼 기한없이 기다리라고하면기다려야하냐 했더니 본인도 피해자라고 하면서 나가시더라구요근데 다른 신입분들 불러놓고 고의적으로 식대지원이랑 급여 안주는거라고 얘기했데요
이 회사가 대표,이사,부장
모두 다 지연,학연관계입니다.
약올리는것도아니고..당연히 받아야될 돈인데 너무 화가납니다
노동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법적으로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ㅜㅜ
퇴사전에 상담하는데 자기는 전에 회사운영할때
직원한테 회사가 어려워서 돈생기면 주겠다 신고할꺼면 신고하라고
노동청에 신고하는법까지 알려주고 3자대면 하고왔다고
뻔뻔하게 말하는데 진짜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이런 법에대해서는 잘알아서 신고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
지금 현재 대표랑 이사는 제 연락을 다 무시하는 상태구요
하..진짜 어떻게 해야하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