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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시키는대로 다해야하나요?

ㅂㅂ |2021.07.21 20:58
조회 23,670 |추천 14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꽤 벌이가 괜찮은데요
중요한건 집은 제가.해왔습니다 일도 언제든지할순있어요
남편벌이로 충분히.생활가능하니 전업합니다

애없구요
모든집안일 당연히.제가합니다
시킨적없구요 바란적도없구요
분리수거니 음쓰니 다 제가해요
가끔 내기해서 설거지.시켜먹긴합니다 ㅋ
손하나 까딱안한다고 보면되요
이 오냐오냐가 문제인건지

문제는 야식 간식 요구

늦은시간에 꼭 간식 과일 야식을 요구하는데
이거까지 제가 다 갖다 받쳐야하나요

귤가져와라 수박가져와라
피자돌려달라 뭐구워달라 음료수 커피
각종야식 등등 안해주면 굉장히 섭섭해합니다

본인이뭐 명령했냐고 공손히 부탁했다고 억울해함 ㅋㅋ

본인은 손이없나요 ....

젊은 사람들이라 아침은 거르구요
출근하니 저녁만 차려줍니다

점심은 코로나핑계 다이어트핑계로 거의.안먹더라구요

근데 제가 하루 한끼차려준다는이유로
지금 이 야식이 아침이나 점심차려준다고 생각하면.안되냐는데 아니면 아침먹을까? 이러고
(이뜻은 일찍일어나 아침차리는게쉬울까 야식이쉬울까? 놀리듯이요)
제가.이상한건가요?

물론 가끔은 제가 먼저 야식간식 해주죠
근데 자주 원하거나 저는 시키면 하기싫어하는 타입이라 ....

애없고 전업이라는이유로 시키는대로 다 하는게
정상인가요 ?




추천수14
반대수92
베플ㅇㅇ|2021.07.22 06:21
저거 못된 습관이에요 진짜 간단하게 본인이 할수있는것도 다 시켜먹으려는거 은연중에 난 돈벌어 그러니 니가 대접해 이정돈 해야지 라는 심리가 깔려있는~ 시아버지가 저러지 않나 잘 실펴보세요 애낳잖아요 애도 똑같이 따라해요 그래도 되는건줄 알고. 야식이 아침 점심 대신이라니 차라리 아침챙겨주고 점심 도시락 싸주겠다고 해요 그렇지만 본인이 할수있는 기본적인건 스스로 하라고 하세요 요새 초딩도 저렇게는 행동 안합니다
베플ㅇㅇ|2021.07.22 06:43
그냥 상전놀이 하고싶은거네요 돈 번다고 유세 떨면서. 시부모가 애새끼를 호루라기로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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