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는 동안 의심 해본적 없고
원래 그런거에 터치 안하는 성격이라
카톡이나 이런걸 볼생각을 안했어요
(지금에서야 후회되는게 볼걸 그랬나봐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우연치 않게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바람이라고 하기엔 증거부족이고 그냥 넘기기엔 신경 쓰이는 카톡을 발견 했어요 ... (애만없어도 다시생각해봤을거 같아요 ) 남편입장은 그냥 친한친구고 싫다고 하면 다신 연락 안한다고 했고 제 앞에서 그 여자에게 카톡 보냈어요 이제 결혼도 했고 그러니까 이렇게 편하게 장난 치는거 와이프가 싫어한다고 연락 하지말자고 ... 그리고 남편에게도 이번엔 넘어가지만 만약에 외도를 한다거나 그런다면 애생각 안하고 이혼할거라고 말했어요
집에서 아기만 키우니까 신경이 곤두서는 걸까요
남편 회사에 부하직원이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둘이 많이 친해진거 같더라구요 ( 회사에서 일어난 일상 얘기를 가끔해요 ) 근데 그게 괜히 신경 쓰이고 싫고 그래요 ㅠ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자꾸 둘이 대화한 내용을 몰래 보기도 하고 ㅠㅠ
내용을 보면 대부분 업무 내용이지만 간혹 여직원이 자기 개인사를 많이 얘기 하더라구요 (여직원분은 남편보다 한살어리고 미혼이에요)
저도 직장생활 안해본건 아니지만 다닐때 괜히 소문날까 싶어 저는 남직원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좀 조심 했거든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알아요
저도 이러는 제가 미칠거 같아요 ...
요샌 심각하게 혼자서라도 부부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 의심받는 사람도 물론 힘들겠지만
의심 하는 사람도 많이 힘드네요
이제 곧 저도 복직 예정인데 제가 사회생활을 다시하면 괜찮아 질까요 ... ㅜㅜ
저도 이러는 제가 미칠거 같아요 ...
요샌 심각하게 혼자서라도 부부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 의심받는 사람도 물론 힘들겠지만
의심 하는 사람도 많이 힘드네요
이제 곧 저도 복직 예정인데 제가 사회생활을 다시하면 괜찮아 질까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