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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한군데라도 한 여자

|2008.12.09 21:52
조회 1,613 |추천 0

 

어떤지요 남성분들?

이십대~이십대 후반 남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는 조금 어리버리하게 보이는 스타일이라 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콧대를 조금만 되도록 티 안나게!! 세우려고 하는데요

 

주위에서 열이면 열 다 말리거든요....

 

제가 외모로 피해입으며 사는 것도 없고

좀 얼빵하게 생겻긴 하지만 남자가 없는것두 아니구요..

 

하지만 단지 제 나이가 스물인데,

고딩들 보다도 키가 작고 ㅠㅠ 158

얼굴도 동글동글에서 만만해 보이는 제 자신에 너무 자존심이 금이 가서...

조금이라도 야무져 보이고 싶어서 코 성형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다 말립니다.. 전 하고 싶고요

 

말리는 이유는 아마도

괜히 그런 이유로 한군데 고쳤다가 성형녀 소리 들으면 안좋으니까 그런거겠죠?

 

이십대의 남자분들,

 

만약 괜찮게 호감있게 보아왔던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알고보니 요즘 대중적인 눈도 아니고,

"코"를 성형했다고 합니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예전에 보니까, 남자들 딴여자는 성형해도 자기여자 성형하는건 절대 못본다며..

완전 싫어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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