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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임신했다고

므므 |2021.07.23 15:27
조회 2,119 |추천 5

새언니가 임신했는데 식구들이 넘 잘해줘서 베알꼴린다는 글 보고 적음ㅋㅋㅋㅋ

지금 18주 산모임ㅋㅋㅋ
울 시댁분들 너무 사랑스러운 분들임
시아빠는 만날때마다 힘들진 않은지 뭐 먹고는 있는지 우리 딸 이쁜 딸 하며 매번 애지중지 해주심ㅋㅋㅋ

시엄마는 매번 반찬이며 몸에 좋다는거 챙겨 주시고 5만원 10만원 주시며 내 아들이지만 무심하다며 안 챙겨주면 디지게 때리고 이걸로 맛있는거, 가지고 싶은게 있음 사라고 해주심ㅋㅋㅋㅋ

시누&울 이삐는 한창 놀고싶은 애기인데
나 임신했다고 가방, 신발, 안고자는 인형, 사소한거 많이 사줌ㅋㅋㅋㅋ 매일 톡하는데 언니 닮은 조카 낳아 달라면서 매번 내 걱정뿐임ㅋㅋㅋㅋ

그리고 신랑ㅋㅋㅋㅋ 울 신랑 장남임ㅋㅋ
결혼 전 부터 효자였음 축제하면 모시고 가고 답답해 하시면 피곤해도 주말마다 드라이브가고 무뚝뚝이에 말수도 많지 않고 애교라고는 없는ㅋㅋㅋ

결혼 전 남자는 결혼하면 변한다 하는데 정말 변함ㅋㅋㅋㅋㅋ원래 효자여서 시부모님은 당연히 자기가 챙기는게 맞다고 함 그리고 친정 부모님도 내 와이프 부모님이라고 잘 챙김ㅋㅋㅋ

그리고 밖에선 무뚝뚝 말수도 없는건 똑같은데 집에선 마누라 바보임ㅋㅋㅋ애교쟁이에 말도 많고 부종때문에 손 발이 팅팅 부어있음 마사지도 해주고 하루에 한번씩 자다 깨서 사랑한다 이쁘다 애정표현해주고 아침에 자고 있음 출근 전까지 마사지 해주고 집안일도 자기가 다함ㅋㅋㅋㅋ

베알꼴린 시누 글보고 이런 우동사리도 있구나 새삼 놀라 글 적음

추천수5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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