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개팅 자리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내가 맘에들면 상대방이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고
그 역도 있어서, 일단 적당히 타협해서 32까지는 이렇게 살아볼까
생각은 하는데, 혹시 그 때가 되서도 내 짝을 못 찾는다면
그쯤 되서 국제결혼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어떨까 싶어서 그래
절차라던지 업체라던지 좀 제대로 아는 사람 있어?
난 7년차 국가직 행정공무원이고, 9급부터 타고 올라와서 지금은 7급이야. 직업 특성상 연봉이 많지는 않은데 현시점에서 4천 중반 정도야.
살 집은 있고, 나름 차곡차곡 모아서 현금도 6천정도 있고, 중형차도 한 대 있어. 당장 목돈들어갈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국제결혼해도 큰 부자는 못되도 먹고사는데는 이상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접 해본 입장에서 솔직하게 좀 말해줄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