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2살인데 이전부터 남들한테 말 못하는 로망 같은 게 있는데... 그게 납치당하는 거.
근데 납치하는 이유가 장기매매가 아니라... 그냥 날 사랑해서 납치했으면 좋겠어. 나를 사랑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지려고 하는 게 너무 감격스럽고 막 납치해서 감금시켜놓는 것도 좋아.
어차피 가족한테는 마음 닫아서 돌아갈 마음 안 생길 것 같고... 그냥 누군가한테 사랑 받으면서 그 사람만의 것이 돼서 살아가는 게 지금 생활보다는 좋을 것 같은데 이거 애정결핍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