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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과다시합치려합니다 사람은변할까요?

궁금증 |2021.07.24 20:22
조회 11,551 |추천 1
20대때 뭣모르고 식안올리고 혼인신고하며
월세내며 같이살았어요
3살연하였구요

장점
나밖에모름
자상함 섬세함
나보다나를더사랑해주는남자
유쾌한남자
코드가잘맞아서 하루종일웃어요

단점
명품좋아함
씀씀이큼
시댁이 가족단체로여행가는거좋아함
친척조카다포함 15명놀러간적있음
한달에한번 시댁가족여행
가족애가 두터움


시댁에서 집해줄테니기다려라
얘기해놓고 도움도안줘서 3년동안 참다
이혼했어요 해준다고처음부터말씀하질마시지..
1년마다기다리라는말에 나이만먹고지쳤네요

저를너무아껴주고 같이있음행복한대
이외에것들이 힘들더군요

연락이 닿았을때 헤어지고1년동안변함없이
절기다렸더라구요

이젠명품도안사고 자기분수에맞게살고
일 운동집만 반복하며 마인드가많이
바꼈더라구요 .. 저랑헤어지고많이깨달았다고합니다
집안사람 3명이나이혼하여 (저포함 시댁집안어른들이
말이많으심)
이젠 누가됬더라도 시댁과교류안하게하고
살거라고하더라구요
집은 이제손벌리지않을거라합니다
시댁에서. 차와가게해줌

유머코드다정함 잘챙겨주는 모습때문에
다른사람만나도자꾸생각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은잘안변한다해서..자꾸 고민하게되네요
이남자다시만나도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83
베플|2021.07.25 02:36
3년이 짧았나보네요.. 이번에는 10년 견디기 도전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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