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다 늙어서리..만난 남친이 1년간의바람으로 헤어졌습니다.
어제연락와서 만났는데 지는 바람이라 생각을 않더군요( 웃겨서 증말..내가 힘만 좀 잇으면 주먹으로 입을 ~ 퍽~ 날리고 싶더군요.. ) 그 인간도 보니.. 정서가 불안정하고... 스트레스를 잘 해소를 적절하게못하고.. 애정결핍이었거든요..ㅠㅠ;
이제사 헤어진걸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솔직히 여기 이혼하고싶어요...란의 글들을 읽고있노라면... 소름이 숭숭 돗습니다...
결혼이 두려워지네요...ㅠㅠ;
멀쩡하던 남편도 어느새보면 바람을 피우고 들통이 날정도니..
당최... 바람않필 남편감을 구하려면 어떤 기준으로 남자를 골라야 하는가요?
이제 결혼해도 늦을판인데... 정말 신랑감을 잘 골라야겠단 생각이 뼈에 사무침니다...ㅠㅠ;
리플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