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인생에 진짜 꽁짜는 없는것 같다
잘사는 집 잘버는 남편 두고 결혼 잘 한 친구들도
결국 시댁 눈치 보며 빌빌 거리며 사는 경우 많다더라
근데 너는 진짜 자상한 남편에 터치 안하는 시댁에
아이 낳으라는 재촉도 없고 압박도 없고 전생에 나라 구했다며 우스개소리처럼 하는데 듣고보니 기분이 찜찜 하더군요
집에 돌아오는 길.. 운전하며 집을 오는데 게속 마음이 찜찜 한겁니다
저 친구가 말하는게 취집아니에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저 31살 남편 37살
남편 만나기 전 저는 어린이들 그림 알려주는 미술 학원 선생님으로 있었고요.
제가 체력도 약하고 건강이 안좋아지는 시기가 있었는데 남편이랑 오래 만나면서 연애때 남편 회사로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남편은 사업 여러개 하고 있어요.
현재는 아이는 아직 없고 저는 전업주부이고
남편은 사업하고있구요.
여자가 전업주부고 남자가 돈 더 잘벌면 그게 취집일까요? 참...
다른 분들 생각 솔직하게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