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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성희롱 하는 신문배달부 인실_시키고 싶어요

쓰니 |2021.07.26 10:00
조회 1,330 |추천 3
톡 처음 써보는데 너무 열받아서 결시친이 화력이 제일 좋아서 조언을 받고자 글을 씁니다.
저번주 월요일(7.19)에 은평구 역촌동에서 출근하고 있는 길에 제 뒷쪽에서[저 ㅆㄴ 맛있겠는데 ㅂㅈ가] 라는 말 듣고 너무 무섭고 가슴이 너무 뛰어서뒤도 안돌아보고 앞만 보고 걸어갔어요.오토바이타고 있는 사람이엇고, 늙은 남자라는 단서만 알았고,그때 신고하려고 해도 증거도 없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7.26) 출근길에 오토바이 타고 신문배달하던 늙은 남자에게 [팬티가 허하넝러ㅣㄴㄹ*(*^$*ㅃ!#(#] 정확하게 듣지는 못했지만제 얼굴을 보면서 말하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또 그냥 지나왔어요.당당하게 그 사람과 싸우기도 무섭고, 그냥 못들은 척 해버렸어요.
그리고 출근하면서 너무 화가나서 그 신문 본상에 전화해서 역촌동 담당하는 지점을 알아내서그 지점에 전화했어요
전화했더니그 분도 엥? 이런 말투이시면서 좀 귀찮아하시는 듯 했어요어떻게 처리를 해줘야 할지 모르시는 듯 하고 역촌동 배달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냥 사람들에게 하지말라고 말만 해준다고 했습니다.할 수 있는게 없어서 다시 그러면 고소할꺼라고 전해달라고 했는데,너무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제가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가요? 왜 이런말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경찰에 전화했더니 또 그러면 신고를 바로 하거나, 고소를 하라고 하는데...고소가 저에겐 처음있는 일이라 어려워보이고 진입장벽이 있습니다.명백한 잘못이 그 사람한테 있는데 제가 제 검염을 하게 되고, 내가 뭘 잘못했나, 내 옷차림을 한번 더 보게 됩니다.
신문 지점에서도 도와주지 않고, 제가 혼자 그 사람과 길에서 싸우기도 무섭고 이럴 땐 어떻게 처리해야 될 지 좋은 의견 알려주세요. ㅠㅠㅠ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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