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민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7500명이 모인다고 합니다.

쓰니 |2021.07.26 15:01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8월4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가직공무원9급 면접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원은 7500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1000명이 훨씬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있고,

12일부터 서울 경기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4단계실시중입니다. 효과를 아직보지못해 8월8일까지 2주 연기한다고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또한 현재 비수도권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어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3단계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국가직면접은 전국에서 국가직필기 합격생들이 한곳에 모여 면접을 보게 됩니다. 델타변이바이러스를 막기위해 이동량을 줄여야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전국에서 7500명이 킨텍스 한곳으로 모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단계 연장소식을 듣고 시험주관인 인사혁신처에 문의해보니 아무런 회의도 없고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제가 연기될 가능성이 없겠냐물어보니 더 심각해지면 고려해볼수도있을것같다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지금 심각단계로 심각한 상황인데 더 심각해지면 연기가될수도있다는게..말이됩니까?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한 곳에 모여든 면접 응시생들이 수도권에서 바이러스를 옮아, 면접시험을 마친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면 바이러스 전파자로 바뀔 위험이 높습니다.

이 가정이 현실이 될 경우, 지금 이순간에도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력들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수포로 돌아갈뿐더러,

무리하게 일정을 진행한 해당 정부 부처는 국민들의 질타를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비록 면접시험 장소에서 방역에 철저를 기한다 할지라도, 응시생이 집에서 출발하여 집으로 도착하기까지 거쳐갈 모든 동선의 영향을 막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 필기시험과 달리 면접은 말하기시험이기에 필기시험과 다른 방역시스템과 강도높은 방역이 요구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 확산세방지를 위해 면접장 내 에어컨 미가동할수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면접시간은 09시부터 18시로 나와있는데 현재 이 날씨에 에어컨 가동안한다는게 말이되는지..

작년에 코로나 대유행으로 국가직공무원시험이 연기된적이있습니다. 전에도 연기가 된 경우가 있고, 가장 최근에 게재된 공고문에는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에 따라 면접일정 및 장소에 불가피한 변경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신속히 안내될 예정입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국가직면접을 진행해야되는지..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지 다시한번생각하게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p3j1B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