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올려보는 글이에요.편의상 반말, 음슴체로 할게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으로 인기있던 게임은 거의 해본 것 같음.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애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아했음내 여자인 친구들은 한 명도 내가 하는 게임을 안함그래서 10대부터 남자인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냈음
그런데 고등학생 때 나한테 고백을 한 친구가 한 명 있음 근데 난 한 번 친구면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함 그래서 고백을 거절했고그 이후 그 친구 여친도 생겼고 2-3년이 흘렀음 안일하게 생각했음 20대가 되어서 술을 마실 수 있을 때 여러 친구(남,녀)들 끼리 술을 마신 날 일이 벌어졌음 술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애들이랑 다 같이 누워있었는데 눈 뜬 순간에는 애만 있는 거임거의 반 성폭행 당할 뻔했고, 아무것도 못했음 다음 날 사과하라고 불러냈지만 오히려 지가 빡쳤다는 듯이 자리를 피함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남자에가 이사를 도와줌 여자인 친구들도 도와줬음술을 마신 건 아닌데 조카 힘들다보니까 지쳐쓰러져서 잠분명히 떨어져서 대짜로 뻗어서 잣는데 슬금슬금 쳐 옆으로 왔었나봄 ( 술 안 마심 ;; )나는 잤을 때 위치 그대로였고 그 새끼는 옆으로 점점와서 나한테 닿았음닿자마자 깸
오해겠지하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음그런데 어느 순간에 친언니랑 사귀고 있다는 거 그래서 나는 무슨 일이 있던 것도 아니고 너무 좋아하는 언니 모습에 잘해주는 걔의 모습에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었음.나아아아아아아중에 알게 된게 얘가 언니의 몸사진을 찍었던 거경찰에 신고하려다가 언니가 참으라해서 참았음내가 그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음
고등학생 때 얼굴만 알다가 나이먹고 친해진 새끼가 있었음 나는 그 전에 상황들로 인해서 남자인 친구들과 다 선을 긋거나 안 만나고 있었는데애는 안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근데 너무 편안하게 생각을 했나봄 ㅎㅎ;;
다른 사건도 있는데 너무 티날까봐 안 적고 결정적계기를 적어보겠음애가 꼴보기 싫어진 사건이 무서운 걸 같이 보는 데 둘 다 못봄3명이서 봤고 계속보다가 1명(여자)은 피곤하다며 방에 들어가서 잤음나는 맥주를 잘 못먹어서 많이 안 마시고 애는 술을 잘 마심간맥하면서 영화를 계속 보는데 손을 잡길래 나는 그 전에 있던 일 때문에 애를 확인해보기로 함조금 취한 척 하니까 바로 선넘고 가슴을 만짐 ;
근데 나는 소심하기도 하고, 싸우는 거, 변명 조카 듣는 것도 역겨워서 그냥 연락을 끊음 같이 있던 여자한테도 말할까 말까하다가 연락을 끊으라고 함 지인인 척 또 새로운 사냥감을 노리길래 그 언니한테도 말해줌
한 번은 레즈한테도 성추행 당한 적이 있음
크게 남혐이라고 얘기 했지만 정확히는 나에게 성적으로 호감이 있으면서 지인인 척 행동하면서 옆에서 알짱거리는 게 제일 싫음
이 정도면 나에게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임 내가 꼬리를 치나 내가 그렇게 만만하나 싶고 자존감도 땅으로 떨어짐 이런 일들만 있다보니 나는 성관계에 부정적인 생각이 커서 남자친구들하고도 관계 문제로 여러번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음 마음을 열려고 하는 데도 이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닌 걸 알면서도 불쾌할 때가 너무 많음
한동안은 가슴에 꾹 담아뒀는 데 그 새끼들 중 한 명이라도 보고 좀 느꼈으면 좋겠다.니가 늑대가 되어서 이성을 잃었던 나에게 관심이 있었던 너는 나쁜 새끼고 혼자서 마음 고생하면서 늙었으면 좋겠다.
니네는 조카 편하게 사니까 좋지 내가 너네 신고를 왜 안한 줄 아냐? 변명 짓거리는 것도 웃길거고 아닌 척 나를 이상한 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서야 제발 그렇게 살지마라
ㅎㅎ.. 혼자 쓰다가 너무 열폭했넹..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