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 도와주세요... 소비자들이 무슨 봉인가요...

 

 

 

안녕하세요 톡커님 그리고 운영자님

 

택배 화물사고 관련해서

 

너무 억울해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제가 11월7일에 군대에 있는 친구를 위해

 

여러가지 물품 장을봐서

 

강화도에 있는 해병대GP로 택배를 보냈어요

 

현X택배로요.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상담원에게 전화도 하고 했더니

 

잘모르겠다고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

 

몇일 더 기다렸더니 현X택배 홈페이지에

 

배송완료라고 뜨길래

 

친구한테 물건 잘받았냐고 했더니

 

아직 도착안했대요ㅠㅠ

 

그래서 또 전화를했더니

 

이번엔 강화도 쪽이랑 연락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계속 상담원을 독촉했더니

 

강화도 영업소로 직접 통화는 자꾸 안시켜주시고

 

그냥 강화도에서 우체국쪽에 의탁을 했는데 분실했다는 말만하네요...

 

그리고 저보고 우체국직원한테 연락해라고 직원 연락처를 가르쳐줬어요

 

이건 무슨 택배 잃어버린사람이 죄가아니라

 

택배를 보낸사람이 죄인도 아니고...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강화도 현X택배 영업소가 송장도 잃어버렸데요 ;;

 

그래놓고 우체국이랑 연락하라고 하면 어떤식으로 물건을 찾아란말인지ㅠㅠ

 

본사에 겨우겨우 연락하고 얘기를해서

 

합의서를 보내왔는데

 

8만5천원....

 

복싱글러브랑 밴디지 그리고 생필품까지

 

다 합쳐서 보냈는데.... 정말 택도 없는 가격이죠ㅠㅠ

 

근데 더웃긴게

 

그 직원이 하는말이 8만5천에 도장안찍으면 이돈도 못받는대요

 

친구 부대에 PX가 없어서 다른거라도 사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병신같이 도장을 찍어버렸습니다 ㅠㅠ

 

생각을 해보니 너무 화가나서 본사 직원이랑 엄청 싸우고

 

다시 합의서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합의서를 보냈더니

 

본사는 커녕 영업소에서 자꾸 합의서를

 

끊고 안보내더라구요ㅠㅠㅠ

 

오늘 마지막으로 전화했는데

 

역시 택도없는 가격에 합의를 하라길래

 

너무 화가나서 합의는 됫고

 

고소할테니까 알아서하라고 큰소리를 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진짜 제가 말만 이렇게 해서 그렇지

 

택배보낸날부터 이때까지 걸린 시간이

 

자그마치 한달입니다......

 

전화만 몇십통하고 시간을 몇십시간이나 날렸는데....

 

 

더 화가나는건

 

현X택배 본사에서는

 

각자 개인영업자라고 분실이나 불친절에 대한

 

징계라던가 그런걸 못한데요 ;;

 

너무 억울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불친절에다가 배송지연은 기본

 

화물사고를 내도 이리저리 미루고 연락돌린다고

 

소문이 났던데 저만 몰랐네요....

 

상담원도 이리저리 여기전화하세요 여기로 연락해보세요

 

이렇게 사람 돌리기만하지

 

지쳐서 떨어질때만 기다리는건지 ㅠㅠㅠ

 

아... 무슨방법없을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아니 제발 도움까진 안주셔도

 

제발 이글 톡만들어주세요

 

현X택배 이용해서 저처럼 피해보는사람없게...

 

다른사람도 아니고

 

PX도 없는 군인한테 보내는 필수품인데

 

샴푸랑 바디샴푸 이런거도 없이 어떻게 생활하라는건지 ㅠㅠ

 

제발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특히

 

군대 가보신분이나 지금 복무하시는분

 

또는 남자친구에게 택배보내신 여자친구분들은

 

정말 제맘 잘 아실꺼에요...

 

택배가 얼마나 중요한지...엉엉

 

힘을 모아주세요 예비군형님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