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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응급실 갔다가 당황한 썰 품

ㅇㅇ |2021.07.29 13:41
조회 38,518 |추천 52
내가 평소에 습관성 탈골이 있거든? 못 믿겠을수도 있는데 가끔 밥 먹다가도 빠지고 그런단 말이야 어릴때부터 심해서.. 근데 오늘 새벽에 자고 있는데 팔배게를 잘못했는지 팔이 빠져서 깬거야…
아니 아무리 습관성 탈골 이라고 해도 자다가 팔 빠진 경우도 없고.. 새벽에 빠진 적도 처음이라 당황해서 구급차 불러서 병원 갔는데  어찌 어찌 수면마취 하고 팔 맞추고 치료는 끝났다? 

 

근데 진료비 결제 하려고 하니깐 잔액부족이라고 하는거야..

수면마취 풀린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정신도 없는 상태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거…

응급실이라 나보다 위급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 자리에서 결제도 안되니깐 

아무생각도 안들고 진짜 20분동안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 해보니까 이번에 휴대폰 소액결제로 선불충전하는 카드 하나 발급받은 게 생각나는 거임 

이게 소액결제라 후불이긴 한데 다음달 요금 미리 땡겨 써서 쓰는 거라서

신용카드 비슷한 카드거든? 진짜 이거 없었음 새벽에 응급실에서 이도 저도 못 했을 거임 ㅠㅠ 

급한상황 오니까 당황하게 되면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추천수52
반대수19
베플ㅇㅇ|2021.07.29 14:46
한도 설정하고 잔액 부족하거나 급하게 돈 쓸일 있을때 비상금 카드로 쓰면 괜찮을 듯
베플ㅇㅇ|2021.07.29 18:33
모빌리언스 카드 맞지? 나도 휴대폰 요금 선불로 충전해서 쓰고 있음 오프라인도 소액결제 되니깐 편하더라
베플ㅇㅇ|2021.07.29 18:11
잔액부족뜨면 머리 하얘지기는함 특히 급한상황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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