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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매들 사이 연락자주하나요?

dlgprud |2021.07.29 19:55
조회 3,428 |추천 4
처음으로 판에 글 남기네요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 1년 조금 넘어 결혼한 신혼 3개월차 30대 여자입니다.
정말 궁금하고 다른분도 저와같은 고민이 있나싶어 고민고민 끝에 글 남 깁니다.
성실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에 반해 결혼은 했지만 이게 독이 될줄 몰랐네요..그건 바로 신랑이 시누(누나)와 시누 조카를 많이 챙긴다는 건데요..교대근무로 인해 일반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퇴근해서 오는데 그때면 결혼전에도 조카를 봐주곤 했습니다(참고로 시누 직장다닙니다)..처음에는 결혼해서 참 가정적인 아빠가 되겠구나싶었는데 그게 조금 지나칠때도 있더라구요.. 제가 일땜에 힘들게 퇴근한날 만나서 커피한잔 하면서 상사욕을 하고 싶을때도 애기 봐준다고 못만날때도 있었고 제가 섭섭하다고 얘기하니 거짓말하고 봐줄때도 있었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시누의 남편 즉 아주버님이 지금 직장땜에 주말부부라 신랑이 도와줄수도 있다고 이해할 려고 했음에도 애기봐주는것 뿐만아니라 거의 매일 연락하는 남매사이의 카톡이 절 신경쓰이고 화나게 한다는겁니다.남매사이에 연락 할수있지만 대부분 용건있을때만 하지않나요? 결혼전 데이트 중에도 톡이 수시로 오고 결혼전에 좀 자제했으면한다 연인사이도아니고 매일카톡하는건100프로 이해하기 힘들다해서 알겠다했지만 결혼한 지금까지도 저 없을때 연락을하거나 연락안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어제도 거짓말을 하고 조카봐주러 갔다가 걸렸구요..신랑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저랑 사귀기 바로 전 여자친구도 신랑이 조카 자주 봐주는거랑 남매사이 너무 친해서 그이유로 헤어졌다고 하는데 그런 이유로 헤어졌으면 저한테는 안그래야 하는거 아닌지..조언부탁드립니다ㅠ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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